틈땅에서 배척받는 존재인 흉조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거에 동의하는 것도 그렇고, 심지어 말레니아가 직접 미켈라가 너 기다리고 있음 ㅇㅇ 이러는데도 순순히 안죽고 미칠때까지 버티고 하는거 보면 애 진짜 미켈라랑 왕 되기로 한거 합의본거 맞음??
[일반] 근데 라단이 왕이 되주기로 한거 자체도 말이 안되는데
민트딸기초콜렛(kssjyy2)
2024-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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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켈라 지혼자 합의본거 아님?
그니깐 아무리봐도 미켈라 혼자 넌지시, 또는 은근 슬쩍 말한걸 합의 봤다 구라 치는거 같긴 해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미켈라 2페 전까지 매료 막혀서 그럼 라단이 좆까라하면 그만임
굳이 프롬뇌 굴리면 미켈라 매혹이 데미갓급 인간들한텐 완벽하게 들어가는건 아니라 모그도 왕조 세울려고 함> 여기에 은근 슬쩍 그럼 나(미켈라) 반려로 세우면 되겟네? 이런 식으로 끼워맞추기만 되는 터라 라단한테도 불완전한 매혹으로 왕 되기로 합의 된거다 이런거 일수도
언제 밥이나 한번 먹자- ㅇㅇ 그래 딱 이거인데 밥먹자는 넘이 눈에 불켜고 약속 지키라고 발작한 상황
ㅈㄴ 어릴때 한 약속 아닐까 미켈라 딴에는 진지했는데 라단은 어린애 장난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린거지 - dc App
라단도 백금인이랑 친구 먹은 놈이라 흉조는 의미없고, 저항한 거는 부패로 변사체되었다고 알려지기보다 축제로 명예롭게 떠났다는 마무리를 짓고 싶었다고 보면 말이 되지.
특히 왕이 되려고 했을수록 그런 불명예스러운 죽음은 최대한 피하고 싶을 만하지
설마 미켈라가 말한 약속이란게 명예로운 죽음 맞게 해준다는건가? 그래서 약속의 성립 된거 아닐까? 그러니깐 라단도 말레니아 왔을때 최선을 다한거고
말레니아의 부패가 사실상 미켈라의 의도대로 이루어진거라 명예로운 죽음 자체는 아닐 것 같고 신이 되는 것 자체가 약속, 라단은 적으로서 열심히 싸우다가 마지막에 깨닫게 된 듯. 하지만 막상 죽으려고 보니 이룬 것도 크게 없는데 죽는 모양마저 한심해지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제렌이 과거의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축제를 열어 준거지. 마지막 불꽃같은 느낌으로 라단도 최선을 다해 버틴거고
그냥 죽는것만 가오챙기고싶었다 하면 간단하게 다 해결되는데 세탁용 캐릭터 프레이야가 라단은 싸워야 라단이다 계속 강조도 하고 시스템도 캐릭터도 다 약속이라면 그건 약속이 맞는거지
라단 본인은 이종족 배척 딱히 안하고 백금인도 형으로 모신 새끼라 흉조 몸뚱이로 부활하는거에 대해 별 생각없었을듯
이종족 배척을 안한다 해도 애도 황금나무 치하에 있던 인물인데 황금나무한테 저주 받은 흉조의 몸이 된다하면 다르지 않을까
백금은 태어난 거 자체가 죄인데 뭐 다른가
부패 저항도 뭐 명예 중시한 새끼라 시한부로 뒤지는게 싫고 제렌과의 의리도 지켜여 하니 버틴 걸 수도 있고
글고 흉조랑 크게 다를 바 없는 혼종도 버젓이 적사자성에서 용사 시험하는 역할로 나오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