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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낙사할때마다 보스룸까지 매번 달리고 굴러서 쳐기어들어가야하고

달리기 똥깨훈련 했던거 또하고 또하게 시키는 보스라서 평가 나락까지 곱창난거지

만약 보스가 아니라 맵 기믹이였다면 최소 프롬 역대 최악급까진 안갔을 새끼임

크기 더 키워서 아예 맵 절반급 거인으로 만들고 중앙에 박아놔야했음

이자리스 필드도 다 뜯어고치고



존나 위압감 좆되게 큰 나무수염 괴물 새끼가

이자리스 탐험 내내 빗자루질하면서 낙사시키고 용암에 던져버리고

심심하면 바닥에 불싸재끼고 불던지고 똥던지고 괴물보내고

똥3 천사새끼들마냥 그냥 존나게 좆같이 괴롭히는거지

맵 탐험 내내



그러다가 탐험 도중 오브1 파괴 후 좌반신 병신만들고

계속 화톳불 찍어가며 돌파하다가

맵 후반부에서 오브2 파괴 후 우반신 병신

반병신된 못자리 발악 뜷고 계속 진행

그리고 마침내 열리는 보스룸에서 혼돈충 킬 1초컷

혼돈충 사망과 동시에 뒷배경에서 울부짖음과 함께 가루되어 흩날리는 못자리

씨발아 내가이겼다

이자리스 입장부터 돌파까지의 그 모든 과정이 보스전이였다는 느낌으로

맵 그 자체랑 싸운다는 컨셉으로 갔어야했음

꼴 연기탑의 나달리아 처럼



이랬으면 개빡셌다 좆같았다 더러웠다 역겨웠다 소리를 들었을지언정

만들면안됐다 잘못됐다 틀렸다 엇나갔다 이거아니다

최소 이런 소리들은 안들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