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가 엘든링의 규모는 자기들 한계치라고 말했고 실제로 본편이나 dlc나 개발 기간은 역대급이었는데 전에 못 본 엉성한 부분이 많잖음. 전작들처럼 눈속임용 단순 배경으로 해결하는 거 없이 보이는 모든 지역을 탐험 할 수 있어야 하는 엘든 링의 큰 규모가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함.
다시 닼3나 블본, 세키로처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작품 만들 때를 봐야할 듯. 거기서조차 엘든 링 같은 재탕, 이해할 수 없는 맥거핀, 중요 보스임에도 끊임 없이 기이한 버그가 터지는 문제 등을 못 고치거나 더 심해진다면 진짜 감 떨어진거고, 아니라면 그냥 엘든 링이 얘네 역량을 넘어선 특수한 게임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할 듯.
그림자 나무 관련 요소들 싹 다 버려지고 튀어나온 게 본편 초중반 보스 재탕인 건 계속 아쉽다.
다시 닼3나 블본, 세키로처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작품 만들 때를 봐야할 듯. 거기서조차 엘든 링 같은 재탕, 이해할 수 없는 맥거핀, 중요 보스임에도 끊임 없이 기이한 버그가 터지는 문제 등을 못 고치거나 더 심해진다면 진짜 감 떨어진거고, 아니라면 그냥 엘든 링이 얘네 역량을 넘어선 특수한 게임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할 듯.
그림자 나무 관련 요소들 싹 다 버려지고 튀어나온 게 본편 초중반 보스 재탕인 건 계속 아쉽다.
오픈필드 없는 엘든링 상상해보니까 더 재밌었을 것 같네
전에 못 본 엉성한 부분이 뭐가있음? 그냥 전작들이랑 비슷한 문제 공유하는것같은데
텅빈 맵 이런거해도 전작들에 수두룩하고
재탕도 많고
이벤트를 아예 미완 상태로 출시 했다가 시간 좀 걸려서 수습한 거나 미켈라단처럼 이상한 버그가 자꾸 터지는 놈을 최종보스라고 낸 건 전에 못 본 것 같아서. 이렇게 보니 내 색안경이긴 하다
둘 다 본편에서 있던거긴함 패치 이벤트나 항아리 이벤트 유기한거나 엘짐 초반에 굳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버그 있었으니까
아 출시 초기에 못 해서 몰랐는데 엘짐도 그런 버그가 있었나
근데 솔직히 이정도면 걍 괜찮게 만든거 아닌가? 엘든링보다 공들여 만들었다고 보이는게 발게이3 레데리2 라오어같은 초대박 작품 정도밖에 안보이는데
최선을 다해서 만든 수작 이상의 작품이긴 한데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