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후반부에 몹들 스펙은 이미 최고치를 찍었는데 여기서 DLC를 내자니 더이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림자 나무 파편이랑 영혼 재 시스템 도입하고
본편 출시 이후 2년 동안 성장한 플레이어들 실력에 맞춰야 하니까 이미 충분히 어려운 본편 보스들보다 더 어려운 보스 만들고
이런 인플레이션이 차곡차곡 쌓여서 이번 DLC 전투의 체감 난이도가 확 오른 것 같음
엘든 링 이전에 제일 어려운 보스 하면 블본 코스고아나 닼3 게일 정도였던 것 같은데
당장 멀기트만 봐도 패턴도 훨씬 복잡하고 스펙도 엄청 높아졌잖음
그만큼 엘든 링 와서 플레이어들한테 요구하는 숙련도나 파훼 방법의 난이도가 엄청 올라갔는데
그것보다도 더 어렵게 만드려고 하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건 못 깨겠다고 받아 들인 거 아닐까
아님말고
데먼즈 근본회귀해서 기믹형 메인으로 가야
유저 실력은 갈수록 올라가니까 사실 어쩔수 없긴 함
유저 실력 상승을 개미친 똥파워랑 개복잡한 패턴으로 따라가려고 하는 게 좀 문제인듯
막보는 걍 뇌절 실패작이고 메스메르 렐라나 정도까지가 소울 전투의 한계치인듯
메황이 진짜 딱 딜타임 빡빡한 웰메이드 보스 마지노선 같음
그래도 다른 보스들은 본편 후반보스랑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지거나 몇몇은 그보다 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미켈라단은 인플레가 적나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