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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가 아무리 봐도 통곡사구 같으니까 에오니아가 통곡사구에서 피었고


그러니까 에오니아늪에서 한번 여기서 한번 피어서 총 두번 피었다는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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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라단과 말레니아가 맞붙어 교착에 빠진 뒤 붉은 부패가 핀곳은 에오니아 늪이고


에오니아 전투는 사리아 심부에서 치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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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레이는 에오니아 전투의 생존자이고 잠든 말레니아를 업튀한 영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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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가 통곡사구가 아니고 ^똥꾸릉내^에 풍화침식되기 이전 사리아 중심부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그게 아니면 라단이 에오니아를 두발 맞았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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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부턴 정말로 팬픽션의 영역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