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도 그렇고 엘든링도 그렇고 우주에서 온 신이라는 소재를 너무 좆밥처럼 씀 엘데의 짐승이 사실 위대한 의지의 각질만도 못한 하찮은 존재였고, 위대한 의지랑 비교도 안되는 형언할 수 없는 존재가 존나 바글바글하다 이런 설정이라도 있었어야지 개인적으로는 조건 충족하면 위대한 의지를 벌레처럼 터트려 죽일 정도로 강대한 신이 강림해서 그 여파로 다 죽거나 미치고 빛바랜자도 그렇게 되는 엔딩이 있었으면 함
블본이면 모르겠는데 엘든링 자체가 테마가 그쪽은 아님
그렇긴해 근데 우주에서 온 생물이나 외부신이나 그런 향 느낄만한게 좀 있어서 아예 그쪽으로 밀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우주에서 온 존재를 내가 죽이니까 약해보이는거
그게 문제임ㅋㅋ 그니까 우주에서 온 존재 잡으려고 아둥바둥 싸웠는데 알고보니 비듬 하나 잡았을 뿐이고 본체는 목격하는거만으로 완전히 미치거나 죽는 그런 설정 덧붙여줬으면 한거지
굳이 그렇게까지 표현해야할까
그게 코즈믹호러의 묘미인데 엘든링은 몰라도 블본은 그렇게 했어야했음
영화나 소설이면 몰라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못죽이면 게임이 팔릴까 싶기도 함
죽일수는 있는데 그게 본체가 아닐 뿐임
닼던 데슾식 엔딩이군
애초에 코즈믹 호러를 노리고 게임을 구성한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