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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임 전혀 안하다가 전역하고 다크소울3로 입문해서 500시간 박고

리마, 스콜라도 싸그리 정복함

그만큼 뭔가 게임 이상의 의미를 여기서 찾은거 같다랄까…

엘든링이나 세키로는 특유의 그 맛이 다름

엔딩만보고 회차는 안할듯

다크소울의 “세계에 던져졌다” 이 느낌을 처음에 너무 강렬하게 받아서 세계관에 더 몰입한것도 있는거같네

쓰러지고 쓰러져도 타버린 뼛조각에서 다시 부활해 근원을향해 나아가는 불사자…

로스릭,드랭글레이그,아노르론도… 용과 마법, 데몬…

그리고 함께한 동료들…

정말로 잠깐 이세계에 다녀온 느낌이다…

미야자키한테 메일로 다크소울4 출시하라고 개지랄 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