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으론 뿔인간들이 두려워한 불의 악신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는데
골렘 재료로 뿔인간들 뼈대에 담아서 태워 쓰는 거 보니 무녀일족이 항아리 담긴 거 그대로
돌려주려고 그런 듯. 원래 항아리는 죄인 형벌용으로 착하게 태어나라고 뿔인간들이 만들던 건데
소각로 골렘은 설계부터 뿔인간들이 두려워한 악신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니
그 재료로 사용되는 뿔인간들이 불의 악신으로 태어나서 동족들을 학살하는 셈이 됨
설계 자체가 존나 악의적이고 증오가 한가득 담긴 게 절절하게 느껴짐
이거 마리카임?
악신을 본뜬게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을 이용한 징벌인 셈이니. 소각로 골렘까지 투입된 배경까지 생각하면 뿔인간들이 과오를 깨닫고 반성하기보단 자기내들은 왜 이런 수모를 겪어야하는지 분하고 억울해 했을게 대부분이었을듯 - dc App
처음부터 잘못해다고 고치겠다 굽신굽신 거렸으면 몰라도 고개 뻣뻣하게 우리가 뭔 잘못있느냐 무녀는 본래 그러라고 있는거다 니들이 간악한 배신자들이라 거품물고 앵간히 정신못차린거 보고 마리카나 메황이나 야마돌아서 소각로로 쓸어버렸을 시나리오가 보임 - dc App
개인적으론 "너희 종자들은 다시 태어나도 악신 밖에 못된다." 이 메세지 심어주려고 그런 듯. 그런 뻔뻔함도 더 분노 부채질 하긴 했을 거고
에니르 일림도 그렇지만 필드에 분포된 시민 뿔인간들은 검게 붙타져 있는데 정작 급 높은신분인 고문노인 사제들이나 전사등은 꽤 멀쩡한 상태인게 눈에 뜀. 뿔 금화폐나 한탄하는 자 설명보면 끼리끼리 차별 한듯한데 계층 아래의 일반인들이 피해 가장 많이보고 핵심 계급은 다소멀쩡한 점이 아이러니인듯. 자기들 병력이었던 주검사들도 평화로운 시기이어지니 팽한 전적도 있고 - dc App
뿔인간 노파 대사보면 메스메르가 에니르 일림을 거절의 가시로 숨긴 당사자라고 하니까 에니르 일림도 공격하긴 한 듯. 나선탑 건축물 여기저기 부서진 거 보면 마찬가지로 공격은 했는데 에니르 일림 구조물 자체가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공략이 더 힘들어서 피해가 지면 쪽보다 적었던 듯
필드 뿔인간들 검은건 불탄게 아니고 그냥 그림자같은 느낌이던데 반투명해서
뿔인간새끼 말하는거 보면 하나도 정신 못차렸자너ㅋㅋㅋ
필드 인간들 검은게 불탄걸 표현한거거나 아니면 축복 잃은걸 표현한게 아닐까 한데 정작 고문노인이나 전사 주검사들은 멀쩡하고 시민들만 왜 검게 그을린 상태인지는 생각해 봐야할듯 - dc App
불탄것도 그림자도 아님 걍 에셋 재탕임 ㅇㅇ
잡는게 너무 불쾌해ㅠ 항아리 기믹 써도 조준을 잘해야되고 오줌도 제대로 조준못하는데.. - dc App
잘 닦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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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평
오 진짜 맞다 - dc App
잡다보면 악의를 담아 만든 그런게 느껴지긴함 ㅋㅋ
신수전사 데리고 진 이유가 있다
소각로 골렘으로 다시 태어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