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얘는 쩝 아 황금왕 T.O 빛바랜자가 먹었어? 쩝...
이거까지는 그렇다치는데 왜 빛바랜자가 왕이어야하는건데~ 이건좀 아니잖슴~
하면서 나름 지 엄마가 점지해준 왕인데 무턱대고 공격하는게
지금보니까 좀 떼쓰는거같네
그게 너무 꼬왔으면 그림자땅이고 뭐고 다 버리고 틈생의땅 와서 쟁탈전 참여하던가
구석에서 왕노릇하다가 마음에안듦. 왜 그러니 메스메르야 말을좀해보렴. 아니 걍 마음에 안듦! 이러는건 뭐냐고 ㅋㅋㅋㅋ
결국 얘는 쩝 아 황금왕 T.O 빛바랜자가 먹었어? 쩝...
이거까지는 그렇다치는데 왜 빛바랜자가 왕이어야하는건데~ 이건좀 아니잖슴~
하면서 나름 지 엄마가 점지해준 왕인데 무턱대고 공격하는게
지금보니까 좀 떼쓰는거같네
그게 너무 꼬왔으면 그림자땅이고 뭐고 다 버리고 틈생의땅 와서 쟁탈전 참여하던가
구석에서 왕노릇하다가 마음에안듦. 왜 그러니 메스메르야 말을좀해보렴. 아니 걍 마음에 안듦! 이러는건 뭐냐고 ㅋㅋㅋㅋ
마리카가 성전 명하면서 내린 명령이 "황금의 축복이 없는 이들에게 메스메르의 불을." 이거였을 걸. 퀼라인까지 그대로 따라 읽는 거 보면 명분은 이런 이유라서 성전 벌인건데, 주인공 입장 했을때 내려진 명령 그대로 그냥 실천한 듯
근데 대충 구조상 빛바랜자는 왕이된 이후 그림자땅 입성한거아님? 사실상 그 축복 한가운데 있는거같은데...이게맞나...
메스메르 반응보면 무슨 뿔인간이나 흉조가 왕된거같이 말하는거같기도함
쥔공은 빛바랜 자잖음. 임시로 축복을 돌려받긴 했지만 태생적으로 황금의 축복이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그냥 죽이려 든 듯. 2페 시작할 때도 황금의 축복이 없는 자가 왕이 되어선 안된다 이러면서 정통성을 문제삼으니까
사실근데 이것도 좀 모순인게, 시작부터 어머니가 황금의 축복이 없는자를 왕으로 앉힌건데, 이 모순을 지적할거면 애초에 어머니의 명인 황금의 축복이 없는 자들에게 메스메르의 불을 이라는 명을 따를 이유가 없는거아님? 황금의 축복이 없는자는 처단할거지만(이건 엄마말 들을꺼지만), 엄마가 앉힌 왕은 인정못함 이게...이게말이되냐고 ㅋㅋ;
애초에 빛바랜자 따위가 왕이되는거부터 의심했으면 칼날의대상이 어머니가 이룩한 틈새의땅 전역에 복수한다가 더 맞지않나 싶어서 하는말임
자기한테 추가로 더 명령을 내리지 않고 유기해서 그런 듯. 메스메르한테 주어진 마지막 마리카의 명령이 황금의 축복이 없는 이들을 학살하라 이게 다였다면 설사 틈새 땅에서 마리카가 빛바랜 자들한테 왕의 기회를 줬다고 해도 메스메르 본인한테 줬던 사명이 변하는 건 아니니까. 그랬다면 애초에 마리카가 추가로 메스메르한테 죽이지 마라 이런 명령을 내렸어야 했다 봄
결국 어머니를 사랑하지만 증오하는, 그래도 배신할 수 없기때문에 타협점으로 그 분풀이를 빛바랜자에게 한건가
전투 시작할 때 대사보면 분풀이 그런 목적 보단 오히려 자기 사명에 충실하려고 하는 대사라 봄. "설사 그렇다 해도 내가 할 일은 명확하다." 이러면서 전투 시작하는데, 분풀이로 쓰는 거라기 보단 마리카의 마지막 명령을 의무적으로 따르는 느낌이 더 강함
이런거보면 메스메르의 최후는 결국 어머니에 의해 이루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