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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전에 존재했던, 틈새의 땅의 원형이군.


엘든 링에서 각광받는 쌍수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으며 화방녀가 주인공을 따라다닌다는 컨셉 역시 동일하지.


다만, 당시 기술적 한계인지 화방녀가 주인공 곁에 있다는 느낌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지만 말이지.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잡몹을 12번 잡으면 더 이상 스폰되지 않아 파밍이 제한된다는 점이지만 이건 패자의 계약을 맺음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네.


그 외에도 NPC를 영입해 보스전 난이도를 낮춘다거나, 특정 방어구를 장착한 채로 보스방에 입장하면 2페이즈부터 시작하는 재미있는 기믹도 있다네.


혹 자네 쌍용철검이라고 아나? 붉은 용철검과 푸른 용철검을 쌍수로 장착한채로 강공격을하면 강력한 전투기술이 나가는데, 이게 뽕맛이 장난 아니라네


다만 무기 내구도를 심각하게 깎아 먹기 때문에 남발하면 무기가 깨지는 게 문제지만..이게 또 상남자의 로망 아닌가?


아, 몸이 달아올라 못 견디겠어.


더는 자네의 질문에 답변하지 못하겠군. 어서 켜야겠어.


물어볼게 있다면 드랭글레이그에서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