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에 다시 말 걸었더니 남쪽으로 간다고 함. 무아에게 남쪽에는 보라색 꽃이 핀다는 이야기를 들음. 맵이 한쪽에는 빨강꽃, 반대편에는 파란꽃이 있는데 가운데로 올수록 섞여서 보라색이 되는걸로 안다. 거기서 뭔가 중요한게 있는듯.


-그래서 무아 찾아가봤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모른말을 한다. 엄마가 자식을 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한다고 하네. 잊어버리면 된다는 선택지를 누르니까 미켈라의 사랑 어쩌고 한다. 옆의 노병 안스바흐도 다른 말을 한다. 자기는 원래 모그를 섬기던 자인데 미켈라를 대적하다가 오히려 사로잡혔단다. 솔직히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적사자 프레이야에게 찾아갔는데, 레다에게 자기가 잠시 떠난다고 전해달란다. 미켈라가 라단과 해둔 약속이 있다는데 자기는 적사자니까(아마 이게 라단 휘하 기사라는 의미인듯) 뭔가 알아보러 가야한단다. 그리고 서로 적대를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뭐 뻔하지 얘 보스로 나오겠구먼


-그래서 레다를 찾아갔더니 프레이야 대화는 안하고 미켈라의 매료가 꺠졌다는 말만한다. 아마 매료가 깨졌다는 건 내가 이땅에 넘어올때 받은 뭔가가 있었는데 그게 사라졌다는 의미일 것 같다. 그리고 레다는 누가 적대자일까 하고 묻는데 티에리에라고 했더니 티에리에는 트리나를 극진히 섬기고(얘내들 아는 사이네?) 트리나는 미켈라를 잘 모시기에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뿔인간을 지목했더니 매료가 깨져서 복수의 불꽃이 다시 타올라도 그건 문제 없을거란다. 그리고 나서 다시 말을 걸었더니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달란다.


-생각해보니 트리나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본편에서 트리나의 수련이라는 소재가 있었다. 아이템 설명 보니 '성녀' 트리나라고 한다. 근데 이년이 이제 독이랑 관련되어 있고 미켈라랑도 관련이 있다고?


-다음으로 뒤에 있는 뿔인간한테 말 걸었더니 매료가 깨졌는데도 말을 거냐며 뭔가 화를 토해낸다. 흠.. 다시 말 거니까 떨어져란다.


-솔직히 이샛기들 뭐라고 말하는지 못알아 먹겠다


-일단 푸른 해안 도착했는데 지도조각 부터 찾고 뭘 하던가 해야겠음 한참 찾아다녀도 모르겠네..


추측

1 일단 미켈라의 매료라는게 있는데 뭔가 평화적인 역할을 하는가 봄.

2 내가 그림자 알터 맨 끝 승강기 앞에 도달했더니 깨졌다는 메시지가 떴다. 그 뒤로 엔피시들 대사 다 새로 함

3 라단은 뭐.. 스포를 이미 당했지만 여기 살아있거나, 언제든 다시 부활시킬수 있나보다. 그래서 보스전을 하겠지

4 각자 향하는 곳이 미켈라일뿐 제각각 이전의 신앙이 달랐다. 즉 서로 언제든 적대할 수 있다.(= 나중에 보스로 만난다)

5 매료의 역할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것이 깨지는게 서로 적대함을 촉발할 듯

6 그러기 위해 나는 적절한 시간에 메스메르를 찾아가야 하는 느낌인데, 일단 남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