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해안의 지도를 찾았다 근처에 미켈라 십자가가 있는데, 여긴 "나의 망설임을 이곳에 버린다" 라고 쓰여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이 문구가 각 지역을 들르는 순서 내지는 난이도의 지표로서 볼 수 있지 않은가 한다.(몹들의 쎄기로도 잴 수 있겠지만, 그림자를 먹을수록 내가 강해지기 때문에 착시가 있을수 있다고 본다.) 처음지역은 그냥 몸을 버린다 라고 표현하다가, 이후에는 구체적인 신체, 그리고 이젠 추상적인 심리적 관념어를 쓴다. 아마도 나중에는 더 깊은 문장이 될것 같다. 내 추측으로는 푸른 해안은 중반이나 초반~중반 사이 지역쯤 될 것 같다.


-푸른해안의 제일 남쪽에 오니까 뭔가 멀리서 둔탁하게 쿵쿵쿵 거리는 소리가 난다. 마치거인이 땅을 울리는 듯한데. 


-끝에 오니 "트리나 신도의 제작서2"가 있다 - 1)영면 기름 제작서이다. 2)설명에 따르면 잠의 성녀라고 한다. 티에리에가 독과 관련이 있는것은 트리나하고는 별개인것 같다. 일단 트리나는 밤, 잠 과 관련된 성녀이며 단순히 성녀를 초월하여 신격화된 존재인듯하다. 또한 이 푸른 해안 자체가 아마도 트리나의 영역일 것 같다.


-푸른해안 한가운데는 불에탄 폐허와 마찬가지로 망령인간들이 비석에 대고 기도를 하고있다. 그리고 서쪽으로 갈수록 조금씩 더 보이는데 좀 쎈 네임드도 보인다. 아마도 메스메르의 침공을 당할때 트리나에게 기댄 영혼들이 많았는가봄


-그리고 강적을 처치하고 나니 아래에 동굴이 있어서 들어갔다


-나왔더니 지도에 있는 섬지역이었다. 라나의 향유병을 입수했는데, 라나의 무희가 썼다고 적혀있는데, 라나도 라나의 무희도 누군지 모르겠다. 일단 불이랑 관련이 있으니 메스메르쪽인가?


-바로 근처의 무덤에서 라나의 무희라는 보스몹이 친절히 등장해 주셨다. 대놓고 출혈 쌍곡검을 쓰셔서 고립기사와는 다른방식으로 엄마나간 모습이었다.


-죽이고 나니 무기를 주는데 양잡하면 이도류가 되는 무기고 전용전기가 있어서 난격처럼 막 휘두를 수 있는 모양인데 아마 리치가 짧아서 기존의 곡검들을 대체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써보니까 속도도 느려서 그냥 점공, 대시공이 나을듯. 근데 라나의 무희는 이곳과 뭔 상관이 있지?


-푸른해안 동쪽으로 가니 일단 뭐가 나오진 않는다. 일단 용의 대제단으로 다시 가봐야겠다. 빨간 숲은 거기서 출발하는 듯? 아님말고



이 지역에선 일단 뭔가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