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3 에서는 딱히 이런 류의 불만이 없었던 것 같은데
세키로에서 의부, 불소 이런새끼들 잡을때 좀 꼬롬하다 싶더니
엘든링와서 말레니아, dlc에서 라단으로 점점 더 퇴화하고있음
유저가 충분히 회피나 패링의 간격을 조절해서 실력을 늘려서 보스를 잡아내는게 아닌
특정 억까 패턴을 제외한 나머지 패턴을 전부 학습한 유저가 그 억까 패턴이 안나오길 기도하면서 보스전을 하는 양상이 점점 많이 연출됨
이렇게되면 플레이어입장에서 내가 잘해서 보스를 깼다 라는 느낌보다 패턴 운이 좋아서 보스를 깼다 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고
'패턴을 파훼하고 공부하여 보스를 클리어 한다' 라는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고 생각함 (잡고나서 얻는 성취감이 떨어짐)
미드라, 베일, 메스메르 등의 보스들을 뽑아내는 것 보면 충분히 불쾌하지않고도 어려운 보스를 뽑아낼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을 자꾸 이따구로하니까 다음작에 대한 기대가 별로 이제 안감......
미켈라단이 들크 최종 보스라 이전 보스보단 어렵게는 내야 하는데 유저들 실력 인플레 때문에 그 이전 보스보단 어려우면서 맛있게 어려운 선이 어딘지 가늠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음.
ㄹㅇ 이새끼들 패턴만드는거 메스메르보면 아직 살아있는데 일부러 좆같이 만드는 느낌임
메스메르나 미드라, 베일 같은거 보면 만들수 있는데 일부로 날림처리로 좇같이 만드는게 좀 있는듯
미드라를 만든놈과 미켈라단을 만든놈이 동일인물이라니 ㄹㅇ
의부 보스전은 난 재밌게 잘만들었다 생각하는데
허구헌날 백스텝 치는 보스와 좁은 공간이 함께 존재하는 보스전이라는점에서 난 많이 역겨웠던것같음 게임 내내 망설이지말고 자신있게 공격해서 패링하고 체간 쌓아서 죽여라 라는 모토를 내세웠는데 마음속의부 에서 그렇게하면 허구헌날 구석에 쳐박히고 카메라 쳐돌아가고가 일상이였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부는 내 주관적 평가가 더 많이 들어간 것 같다
의부는 더 알면 괜찮을거고 불소가 입장 상황이랑 체력 적을때 좀 뭣 같은데 해법은 바보로 만드는게 딱 엘든링 디자인이지
말레가 ㄹㅇ 처음 잡았을때 와 깼다 이게 아니라 와 근접물새 안나와서 잡았네<<이거인거 보면 딱 맞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