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플탐이 30시간인 빛바랜자인 저는

씻을수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제 죄는 어머니의 유품을 목숨걸고 지켜냈던

가녀린 한 양을 클릭미스로... 죽여버린 것입니다...

그 가녀린 한 양을... 제손으로 살리고... 제손으로 죽여버렸습니다

그 당시 저는 너무나 당황하여... 클라를 강종까지 해보았으나

여전히 그 어린 양은 저에게 적대심을 드러냈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저를 주인님이라 부르던 그 불쌍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엘데의 왕이 된다는 목표로 달려가고 있으나

마음 한편으로 나는 그저 씨1발새끼일 뿐이라는 죄책감에 너무나 괴롭습니다

제 고해를 들으시고 부디 저의 죄를 사하여주십시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