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내용) 칼날+2 획득하면서 꼴 부직 빌드 마침내 완성, 이후 dlc1 사르바 클리어
dlc2 검은 안개의 탑 렛츠고
컨셉이나 아트 하나는 진짜 지리는 지역..
볼륨도 푸짐하고 보스도 퀄 잘 뽑힌 개쩌는 dlc...
하지만 내용물은 스꼴라 중 원탑으로 씨발소리 나오는 지역..
살려만다오
즐겁게 dlc 돌다 들어온 우리 모두의 친구 마레다
미안하지만 회차만 두 자릿수인 나한테 그런 기습은 통하지 않습니다
제발 얌전히 죽어다오
아니 얌전히 죽어달라고
하 내가 이것만큼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역시 드랭산 거인 씨앗이야
성능 확실하구만
구르기 때리기로 해제하는 비밀벽에 질리셨나요? 그런 당신를 위한 즐거운 스꼴라식 비밀벽
나는 이런 거 좋다고 생각해. 터뜨릴 수 있는 벽인 거 티만 좀 나게 해줬으면 충분히 재밌는 기믹이라 보거든
유저 메시지도 이런 거 공유해라고 있는 거기도 하고
좀 죽긴 했는데 나름 순조롭게 금속봉 획득하고 꽂아넣는 데 성공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이후 챌린지 보스 잡기 위한 열쇠도 주워주는 걸로 검안탑 필드는 마무리
그리고 시작된 검안탑 메인 보스와의 전투
그 이름은 바로 엘든링dlc연기 의 기사 레임
레임은 생각지도 못한 후속타가 나오거나 에스트 마실 때 급발진한다는 것 빼면, 요오즘 보스들에 비해 그렇게 어려운 놈은 아니다. 특히 고화차가 아닌 1회차라면
좀 맞긴 했어도 그래도 무난히 깼습니다
부직런 연기의 기사 레임 격파 완료
그 다음은 검안탑 챌린지 코스의 보스인 용철데몬 mk.2
dlc 보스 재탕은 프롬의 전통이었다
마력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 마녀 셋을 입고, 중간중간 엘리자베스의 비약을 빨아주며 깼습니다
성능충이 아니라 고지능 플레이어라고 불러다오
1렙런 때는 얘 진짜 고생했었는데 무난히 쉽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검안탑 마지막 보스 기사 아론
특별히 당신 부하 갑옷을 입고 왔습니다
하극상 딱 대
아 맞다 이새끼 패링
이후 빠르게 리트
아론이 스꼴라 중에서 상당히 빠른 보스 중 하나지만, 동작이 크기 때문에 딱 붙어서 빙빙 돌면 안 굴러도 피해지는 패턴이 꽤 많다
몇 번 구르면 허덕이는 조루저짊이 아론과 싸울 때 스태를 온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부러진 직검으로 기사 아론 노히트 할복 성공
스꼴라 오랜만에 켠 거였지만, 지난번 1렙런 때 존나 구르며 길렀던 실력이 아직 녹슬지 않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 모든 나샹드라 소울을 전부 모아주는 걸로 dlc2 검은 안개의 탑 종료
이제 정말로 부직런의 끝을 맺을 때가 왔다
dlc3 엘리움 로이스 입성
잘 키운 부직은 다른 무기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부직 뒤잡 한 방에 저 얼자 든 망자가 사경을 해맨다
이 정도로 딜 들어가는 거면 엘리움 로이스, 생각보다 할만할지도?
그건 내 착각이었고
타니무라 이 십새야
시부야는 나가있어
복수 성공
타니무라의 악의가 담긴 필드를 뚫고 마침내 무녀의 눈동자 획득
보스가 보여요 퓨ㅠㅠㅠㅠㅠㅠ
투명아바도 아닌데 이 정도면 그냥 깔쌈하게 1트를
개같이 실패
이후 바로 잡았습니다
부직런 불투명 아바 격파 완료
알산나의 의뢰에 따라 백왕을 해방시켜주기로 약속한 우리의 부직부랄저짊
엘리움 로이스의 얼음 봉인이 풀리고, 이전에 갈 수 없던 지역을 갈 수 있게 되었다
그게 무슨 소리냐 하면,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 건 기린이 돌반지 직검 쌍수 2타에 확정 경직을 먹어서 쉽게 잡을 수 있던 거였다
상황 꼬이지 않게 첫 단추만 잘 꿰어주면 기린은 큰 문제가 되지 않더라
생각보다 수월하게 설원 횡단에 성공한 부직부랄저짊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나는 저 설원을 두 번 다시는 건널 생각이 없다
이럴 때를 대비해 아껴두었던 품속의 광충을 사용해주자
내가 꼴 하면서 광충 써본 게 딱 2번인데, 첫 번째는 1렙런 러드자렌이었고 두 번째는 이번 부직런 러드자렌이다
필드 인질 진짜 씨다 씨
광충에 화염 인챈 바르니까 러드자렌 녹더라 아주
후리 딜탐에 피통 절반이 증발하던데?
부직런 러드 자렌 격파 완료
설원에서 다시 엘리움 로이스로 복귀한 부직부랄저짊
이후 수많은 억까와
고난과
역경을 거치며
백왕을 기다리던 로이스 기사들을 전부 구출해주었고
마침내 게임의 하이라이트인 백왕 보스전에 돌입
발매된 지 약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꽤 참신한 난전 형식의 보스전
그을린 로이스 기사를 차근차근 처리해주자
부직이라도 일단은 직검이라, 쌍수 운용하면 적 경직을 잘 먹이는 편이다
뭐 적당히 맞으면서 깼습니다
부직런 불에 탄 백왕 격파 완료
그렇게 부러진 직검으로 스꼴라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한 부직부랄저짊
왕좌를 탈주하고, 모든 왕관을 모아 저주를 넘어서는 것으로 이번 부직런을 마무리한다
사용한 장비는 이렇다
속성별로 풀강 부직 하나씩 다 장만했었고, 물리 제외 활용도는 벼락>마술>어둠>>>>화염 순서였다
물리는 본편 후반부까지는 조제 변질로 운영하다가, 이후 무명 변질로 갈아탔었다. 사실 좀 더 일찍 갈아타도 됐겠지만, 무명 변질 시 스탯 재분배 하면서 낮아지는 생명력도 고려해야 하니 좀 늦은 감이 있었다
무명 변질로 부직 포텐셜을 이끌어 내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거인왕 노가다를 거치며 레벨이 높아지긴 했다
누적 1500만에 이름반지면 꼴맘들과 후리존 코옵이 가능한데 이 캐릭은 누적이 2000만이 넘네
이렇게 꼴 부직런을 마칩니다
이번 연재글을 쓰게 된 계기는, 부직 빌드도 여러 수단을 활용하면 꽤 실전성 있는 빌드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거 하기 직전에 똥3 부직런을 했는데, 그건 진짜 딜만 낮아져서 전투 시간만 길어질 뿐 재미 하나도 없었거든. 하지만 꼴은 이런저런 활용할 것도 많고, 쌍수 시스템도 있으니까 한번 도전해봄직 싶었다. 실제로 빌드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었고 딜도 상상 이상으로 잘 나와줘서 똥3 부직런보다 훨씬 재밌었다
뭐 그렇긴 한데, 플레이어가 고통받는 게 덜하니 연재글이 그렇게 재밌게 써지지는 않더라고. 빌드 만들 때는 그래도 글이 잘 써졌는데 후반부에는 '암튼부직존나세서무난히이겼습니다' 전개로만 나와서 쓰기 힘들었다
연재글은 그래도 언젠가 또 재밌는 거 있으면 쓰겠습니다
지금까지 못난 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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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런 언제함
족고수
이처럼 개병신무기로도 실전성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꼴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1렙부직런 해야지
국자런이 진짜스꼴란데
제발해다오
왜... 그런 짓을...
부직런이라길래 인챈없이 부직하나만으로잡는건줄아랏는대
올스탯 99 아니라도 무명하면 조제보다 쎈가벼
올스탯 20 후반 정도만 돼도 무명이 더 높게 나오더라.
러드자렌은 진짜 개씨발이다
부러진 부러진 직검 ㅇㄷ?
1렙국자런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