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레다한테 들렸더니 생각의 정리가 끝났고 뿔인간을 결국 쫓아 가기로 맘 먹었다고 한다. 근데, 나머지 NPC들의 행방은 모두 어디에??


-무아도 안보이고 부패권속 닮은 친구들도 죽어있다.


-강 끝의 동굴을 통해 북쪽으로 진입하려 했으나 여기도 가는 길이 아닌가 보다.


-벨라트 탑 아래에서 봤던 피를 섬기는 족속들이 많이 보이는데 얘네들 정체는 대체 뭘까. 일단 이름은 혈귀인것 같다.


-성스러운 피와 살이라는 소모품을 주는데 물리뎀+신비 높이고 출혈이면 가중된단다


-보스몹은 얘네들의 우두머리이고, 죽이면 니힐쓰던 혈귀의 뼛가루를 주는데 설명을 보니 학대 받았던 노예일족이라 하고, 이형의 신성을 찾았다고 하는데 그게 모그랑 관련이 있는걸까? 일단 모그가 쓰는 기술에 대놓고 혈염 어쩌고 하니 그게 모그가 맞을거 같은데. 별거 아닐수 있지만 '진실의 어머니는 구원이었다'에서 어머니라고 하면 혹시 그게 여자인건가 싶기도함. (그럼 모그가 아닌 다른 누군가일수)



보니 마을


- 큰 항아리 도공이라는 네임드 몹이 등장하는데 딱히 주는건 없고 알몸의 미친인간이다


- 보니의 부엌칼이라고 본편 사시미의 업글 버전 아이템이 있는데 설명을 보아하니 항아리를 만드는 마을인것 같다. 감옥에 넣을 큰 항아리라는 표현이 있는데, 지금까지 들린 지하동굴 감옥들 말하는건가


- 그리고 항아리를 보고 우는 망령들은 아마 항아리 안에 들어간 인육들 때문인듯


- 보니마을 북쪽에서 어머니여 라는 제스쳐를 획득했는데 사방에 메시지가 잔뜩 깔린걸 보니 어딘가에서 반드시 써먹는걸거다. 당장에 써봤는데 여기선 쓸일 없나보다


- 마을 위엔 더이상 뭐 없는 것 같아서 우물 아래로 내려가봤더니 모스의 폐허가 나오고 들렸던 장소이다. 제스쳐를 딱히 쓸곳은 안보인다.


- 일단 남쪽에 있는 동굴 먼저 가보았다.



보니 동굴


- 별거 안보이고 보스가 주검사 밀라인데, 여태까지 보던 양쪽에 차크람들고 싸우던 몹이 주검사라는 명칭인가보다. 이들이 뭔진 모르겠지만 재앙을 불러온다고 하는데, 필드에서 만나는 몹이랑 다른 종류인가? 걔네들은 신이 되려는 수도승이라던데


채찍의 집


- 동쪽 다리를 건너가니 나오는데 영혼과 대화해보면 무녀보고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말을 한다. 항아리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무작위가 아니라 무녀인가? 아니면 나중에 나올 네임드 항아리 몹?


- 더 동쪽으로 가니 돌아가라는 메시지가 조온나 나온다. 내 생각에는 단순 강적 뭐 이런게 아니고 스토리가 진행되서 NPC들 갑자기 다 뒤진다던지 그런거 같다. 진짜 수많은 메시지가 급구 말린다. 그럼 이제 동선상 그림자 요새 앞으로 가야겠다.



딱히 큰 정보를 얻지는 못햇다.

정보 이외에도 특별한 이벤트도 없었다


오히려 너무 뭐가 없어서 좀 심심했다. 갑자기 NPC들도 다 사라지고, 티에리에가 간다고 했던 남쪽의 보라 숲은 어딘지도 모르겠고, 

DLC 시작하자 마자 강한 보스몹 엄청 여러 방향에서 엄청 나오더니 근데 이후에는 오히려 보스전이 너무 없다.


내가 진짜 구석구석 다 뒤져가며 겜 하고 있는데, 이럼 나보다 대충 한 사람들 입에서는 설계 미스라는 말이 안나올수 없다

구석구석 내가 다 뒤져가며 해도 뭐 이건 탐험 게임 하며 경치구경하는 건가 싶은 구간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