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트레일러에서 마리카가 룬으로 유혹하니까 덥썩 문 거임.
이후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룬을 모으고 엘든링을 만들었는데.
거대한 의지가 원하는 원초의 룬은 결국에는 못 만듬. 왜냐면 거대한 룬은 모았는데,
룬의 호나 황금의 룬 같은 생명체에 깃든 룬은 회수가 안 됨.
그래서 그거 회수하려고 죽으면 룬 회수되도록 황금나무 만들고 이후에 전쟁해서
회수했더니 황금나무 용량이 모자라서 회수되다가 넘쳐서 풍양의 시대가 와버림.
거대한 의지는 ㅅㅂ 개고생해서 여기까지 했는데 불가능하다고?
하고 본색을 드러냄. 이후 엘데의 짐승은 마지막 내린 명령인 룬을 지키고 수복해라만 계속 반복함.
그 사이 손가락의 어미니 메티르는 의지의 새로운 전달자를 탄생 시킴.
새로운 선택자인 미친 불의 왕을 만드는 세 손가락을 만듬.
이 세 손가락으로 인해 그림자 땅에서 미드라 사건이 터지고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리카는 메스메르를 보냄.
그리고 거대한 의지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후 새로운 신의 탄생을 막고, 자신이 신이 되었던 과정 자체를 묻기 위해서 땅 전체를 그림자로 봉인함.
잡아온 세 손가락은 지하에 봉인함. 이 후 거대한 의지의 의도인 엘든링과 황금률을 연구함.
그 결과 거대한 의지가 태초로 돌아가는 걸 원하는 걸 알게 됨.(회귀와 인과)
미친 불로 다 불태우고 녹여버린 이후에 태초의 규율로 만들어서 회수하겠다는 걸 알게 됨.
그게 황금률의 회귀와 인과의 진실인 것임. 태초로 돌아가기 위해서 룬과 연결된 모든 것들을 녹여서 회수하겠다는 거임.
실제로 모든 생명체는 황금의 룬 등의 룬의 힘을 소지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거대한 의지는 자신의 과오를 바로 잡으려는 거라서 하이타가 그렇게 말하는 거임.
샤브리리가 말하는 진정한 왕도 이제는 인도를 거부하는 마리카가 아니라
진짜 거대한 의지의 인도를 받는 진정한 왕을 말하는 거 였음.
엿 됨을 감지한 마리카는 엘데의 짐승을 처치하고 손가락을 처리할 방법을 찾기 시작함.
근데 그걸 자기가 직접 했다가는 엘데의 짐승과 라다곤이 자길 조질 게 분명했음.
어차피 의지를 주관하는 세 손가락은 일단 봉인해 놓았지만 두 손가락와 짐승으로 만들어진
현 틈새의 땅은 거대한 의지의 룬 포식용 접시였음.
그래서 마리카는 새로운 신을 만들어 거대한 의지를 배재하고 외부 신의 간섭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미켈라를 준비하고
검은 칼날의 밤 사건 때 짐승의 눈을 돌리려고 엘든링을 파쇄함.
어쩌면 밤빛 눈의 여왕도 거대한 의지의 진심을 알게 되어서 두 손가락 죽이고 운명된 죽음을 가지고서
거대한 의지를 죽이려고 한 건데, 마리카는 그걸 몰랐던 거라고 생각함.
이렇게 생각하면 몇가지가 바뀌는데.
사실 미친 불의 감염자들은 거대한 의지와 연결된 거고
정규 루트가 아닌(손가락을 거치지 않은) 순수한 거대한 의지의 힘과 간섭을
감당하지 못하고 미치고 녹아 내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래서 육신은 죽고 영혼은 거기 종속되서 샤브리리나 하이타가 되는 게 아닌가 싶음.
황금률의 연구자인 금가면 경의 말도 사실
'ㅅㅂ 회귀해서 인과대로 다 뒤져야지'라면 콜린이 이 미친 새끼 소리 나올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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