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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붕이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피서 기분이라도 낼 겸

바닷가에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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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비도 와서 지금 뻘뻘 흐르는 땀을 비라고 스스로 한테 최면을 걸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시원해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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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도 치고 모래사장을 한번 쭉 달려주니까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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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용한 바닷가에 앉아서 피서하는게 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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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준 조스바 껴안고 식히다 집 가야지

프붕이들도 이렇게 하면 사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니까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