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전사나 고문관 같은 뿔인간 따까리들로 채워진 게 아니라 지금까지 봐왔던 각진영 기사몹들로 알차게 채웠으면 어땠을까
미켈라 믿고 적사자군 일반기사 중에 하나 어깨방패 안그을린 채로 싸우는 놈이라던가, 미켈라 아래 들어왔다가 마지막까지 도우려는 땅잃기사, '이거만 끝나면 고드윈 부활시켜줄께' 협력하는 죽음의 기사, 버려진거 알면서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찾아온 귀부기사 등으로
그리고 아군들도 동료 빛바랜자들 처음부터 스폰 가능하게 해서 롱테이크 연전 같은거로 구성하면 안됬었나
소울류가 이런 쪽에 맞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