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안자고 나 기다리고 있더라
평소에 절대 안그러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더라
진짜 애처럼 울었다
나 너무 힘들고 내일도 회차 도전해야하고 내일도 틈땅 빡세게 돌아야되고
정말 아기처럼 울었다
엄마가 아무말 없이 토닥여주는데
정말 그게 더 슬프더라
애처럼 울었다 정말 엉엉 엄마 이러면서
나보고 "뭐가 우리 아들을 그렇게 서럽게 할까?" 라고 하시더라
나는 고민도 없이 "미켈라랑 라단이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스전이 저 놈들 때문에 망했어요.." 라고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아빠보다
우리 엘든링이 더 신경쓰이는게 너무 서럽고 슬프더라..
엄마가 "그래 미켈라인지 뭔지 정말 못됐다. 우리 아들을 울리니"
라고 하니까 마음이 한결 나아지더라
늦은밤에 횡설수설 했네....
미안하다 프붕이들 좋은밤 돼라..
ㅠㅠ
젊은 날의 제가 떠오르네요 ㅠㅠㅠ - dc App
짤 꼴받네
프평 ㅋㅋ
이 미친놈아ㅋㅋㅋㄱㅋ
갤평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째 줄까진 개심각하게 봤는데 시발아 ㅋㅋㅋㅋㅋㅋ
ㅋㅋ
역시 효심은 프평ㅋㅋ
이딴 템플릿은 원산지 표기 법으로 정해야 한다
왜 아미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