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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동기하나 있는데 이새끼 얼마전부터 유명해지고 싶다 어쩐다 헛소리하더니 이번에는 개뜬금없이 전쟁터에서 고아하나 주워와서 아들이라며 키우고있다 막 시발 늑대라는 별명까지 지어주고 즈그 좋아하는 떡도 나눠주면서 존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자빠졋는데 이새끼 드디어 정신나간거 같은데 어뜨캄?


평소 같이 훈련하는 숲에서 올빼미 한마리 주워다가 키우더니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아주 꼴깝을 떨고있는데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서 다른 동기한테 하소연 해봣더니만 자기도 애 하나 주워서 키우고있다 ㅇㅈㄹ하고 있음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들 정신줄 놓은거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노 시발


심지어 자기 기술들도 전수시키면서 키우다가 변덕생겨서 위에 말한 훈련하던 숲에 버리고 알아서 찾아오라는식의 수련시키지를 않나 나한테도 내가 알고있는것들 조금 가르쳐달라고 하고있는데 존나 웃긴건 애가 재능이 좀 있음 진짜 곧잘 따라와서 조금 놀랍긴한데


그래도 뭔가 느낌이 존나 안좋음 이대로 괜찮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