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 목적을 위해서 친족죽인게 아웃이면 뭐 할말 없긴한데
데미갓이니까 이 인간의 목적은 일반적인 가치관을 초월하는 뭔가 있다 치고
(솔직히 별의 세기를 추구하는게 뭔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애초에 상상도 안감.. 사실 데미갓들 목적은 싹다 이상함)
그냥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얘만큼 인간적인 애가 없지않냐
첫만남에서 토렌트가 선택했다고 뭐 하나 챙겨주는 부분부터 되게 인간적이고
자기 사람들한테 엄청 잘해주고 애들 고생한다고 미안해하고
자세히 보면 플레이어도 사실 빡세게 굴린거 같이 보이지만
애초에 라니가 부탁했던 부분은 정보수집 업무였음. 자기멋대로 달린건 플레이어지. 지하도시 정찰 보냈는데 데미갓 잡고 있는 미친놈이 있다?
마지막에 니가 내 왕이구나 인정하는것도
이 얼마나 솔직하게 애정을 인정하는거냐 이런사람 없다 진짜
걍 꼴림
이제 더 뛰어난 애 있으면 먹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