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 끝에 길을 뚫어
골렘 대갈통을 저격할 각도의 고지대를 점령했다
알짱거리기만 하면 귀신같이 알고 화염파 처갈기더니
지 킬각 나오는 높이에 올라오니까 모른 척 눕는 기회주의자 새끼
일단 그 뻔뻔한 낯짝을 쏴서 일으켜주었다
눈깔에 화살을 꽂아 도발하는 데 성공했다면 작전의 1단계는 끝났다
골렘은 화염구를 토해내는 니가와 패턴으로 시간을 벌려 할 것이다
수많은 삧을 짓밟아 죽여온 주제에 제 알량한 목숨은 아까운 것일까
나야 뭐 패턴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그만이다
안끝난다
접근하면 뒤지는 화염구쇼를 근 10분째 구경만 하고 있다
애미 잃었나 씨발
그래도 찔끔찔끔씩이나마 다가와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으니
재빨리 달려가 과감하게 큰 항아리를 던져보자
점프로 회피해 무릎으로 받아내는 미친 볼트래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큰화염항아리 만들 나비도 다 떨어졌는데 진짜 돌았나 개씹새끼가
남은건 귀중한 소각로 가면을 소모하는 소각로 큰항아리 뿐이라
일단 파밍부터 돌고 다시 오자고 스스로를 설득하려 했지만
꼭지가 돌아버린 분노는 내 이성에게서 신체의 통제권을 빼앗아
아이템 사용키를 샷건 빠개듯 갈겨버렸다
그 덕분에 나는 보고 말았다
축전드의 혼백이 신내림으로 씌인 골렘이
두어 번의 항아리 트래핑을 더 선보이는 개좆같은 꼴을
앙헬 디마리아가 뒤져서 틈땅으로 흘러들어오기라도 한것일까
금시초문인데 씨팔
여러분도 나처럼만 하면
소각로 가면 6개를 써서 골렘 한마리를 잡고
소각로 가면 1개를 얻을 수 있다
목매달 양지바른 곳 찾아봐야 해서 이만 줄인다
라우프 강 부근 볕 잘드는 곳에서 끈에 매달린 항아리가 보인다면
그건 장사꾼 방울이 아니라 내 모자란 뚝갈통일 것이 분명하므로 부디 사격을 삼가길 바란다
죽어서 당할 모욕은 이미 살아서 충분히 당했으니
나는 그저 안식을 바랄 뿐이다
필력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가면 보ㄱ지받고 레일건 난사하면 될 일을
끈 달린 항아리를 떨궈보니까 한탄하는 머리가 나왔어요
따흐흐흐흑
ㅋㅋㅋ
저기 위치가 어디임?
볼트래핑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술은 고통에서 나오는구나
ㅋㅋㅋㅋ - dc App
이게 예술이지
키야 ㅋㅋㅋㅋㅋ
거인들의 산령에 뜬금없이 안식 교회가 있다 싶었는데 이 갤럼이 묻힌 곳이었누....
글 잘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