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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까지 오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딱 봐도 절대 못이길 것 같은 새끼가 외길 정중앙을 틀어막고 있다...
여기까진 몇번 와봤으면 더 수월하게 올까?그딴건 없었고 오히려 풀떼기 소지량이 줄고줄고줄고줄어 점점 힘이 드는구나 왜 겜을 계속하는데 점점 더 쪼들려가고있는걸까 누가 내게 이 게임의 기획의도를 좀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