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마을에서 스타트
앞에 존나 쎄보이는 새끼가 있다
나는 이새끼가 바로 위의 치매노파의 아들일 것이라 예상했다
미친 노파가 괴물을 자식이랍시고 기르고 있는건 약속된 전개잖아?
근데 아무 상관 없다더라
뭐야대체
아무튼 중요한건 최하급 잡몹과도 영혼의 맞다이를 까며 풀 씹어야 하는 내가 절대 이길 수 없어보이는 적이 외길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한대 툭 쳐봤는데 역시 이길 견적이 전혀 안보인다
지형도 거지같은데다가 치사하게 맞다이까도 날 쳐바를텐데 쫄도 너댓마리가 숨어있다 튀어나오드라
좆됐음을 감지했으니 튀자
아니 씨발 길막
아니 씨발 독
아니 씨발 길막!!!!!!!
아니 씨발 독!!!!!!!!!!!
좆같은 게임
낙사 외길에 강적에 매복에 무리에 독에 역병에 하여간 좆같은 곳이다
하지만 좆같은 놈들이 좆같은 곳에 사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기에 너무 화내지 말자 나만 손해다
추천받고 지역을 광산으로 옮겼다
갱도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자
...?
맞긴 뭐가 맞아 병신아
아오 하여간 도움 안돼는 새끼들
크리스탈 도마뱀 !
-맞다-가 이걸 의미한 거였니? 그게 뭐 어떻게 연결되는진 몰라도
아무튼 저번에 탑의 기사 앞에 있던 놈도 놓쳤다
갓겜 디먼즈는 재접해봤자 리젠도 안돼니까 이번엔 반드시 잡아야한다
뭐이새끼야 꺼져 나 바빠
어?
어?
아 아니다 이렇게 된 이상 잡고 죽자
????데미지의 꼬라지가???????
아
아
아아...
오늘치 플레이 끝
마음이 꺾일 것 같다...
이궈궈던
매운맛(맛있는건 모르겠고 그냥 존나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