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류의 재미는 역시 탐험이라고 생각해서
공략은 최소한으로만 보고 깨보기로 했음
무기는 갤의 리마맘들이 추천한 대로 츠바이핸더와
공속이 빠른 비룡검을 번갈아 가며 썼음
검은 숲의 정원, 작은 론도도 찔끔 탐험해보고
유튜브에서 음악 고르다가 들어왔더니
망자 여상인한테 공격이 날아가서 해주석을 못사게 되어버림
이후 미야자키가 대머리가 된 업보를
속이 뒤집어지도록 맛보고
솔론드 새끼들은 탄압해야 한다는 걸 몸소 느꼈음
성녀라는 게 말하는 꼬라지 하곤
저주 받은 상태에서 솔라도 못부르고,
츠바이 핸더 양잡으로 종의 가고일까지 잡고
무사히 종을 울리는 데에 성공함
감상문
구르는 모션이 엘든링이 존나게 스무스 하단 걸 깨달았음.
맵이 유기적으로 다 이어진 건 좋은데 그 대신 전송이 안되는 건 졷같았음
출혈이랑 독, 저주 쌓이는 속도 개 빠름.
엘든링에서도 그랬으면 시산이랑 일식의 쇼텔은 삭제 각이었을 텐데
시발 즉사도 모자라서 체력에 까지 디버프를 주는 거 라던가 악의적인 몹배치 라던가
진짜 치킨 사이에 와사비 덩어리 섞어둔 느낌이라 게임 하면서 100% 즐기기 어려웟음
스탯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건 좋았음 보스들 속도도 느리고
그래서 엘든링 같은 게임에 비하면 집중하는 데에 큰 힘이 안들었음
계속
너 없으면 게임 망해 제발 계속 해줘
엔딩 보는거랑 도전과제는 다 해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