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같은 좆소에서 만들려고하면 결국 보스 복붙밖에 안되는거
어쩔수 없다 치는데
들이는 노력에 비해 컨텐츠 소모 속도가 비정상적임
유비식 물음표만 존나게 만들어놓으면 컨텐츠를 하나하나 다 즐길테니 괜찮을수 있는데 이러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고
야숨식으로 랜드마크에 시선을 가게해서 자연스럽게 진행시키거나 발더스게이트식으로 아예 여러 루트를 나뭇가지마냥 끝없이 이어지게 하는건 결국 준비해놓은 나머지 부분은 통째로 사라지고, 개발시간 대비 유저입장에선 게임 볼륨이 형편없어짐.
지금이야 아직도 오픈월드 유행이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데, ai가 나중에 직접 게임 업데이트를 하는 세상이 오기전까지는 야숨, 스카이림, 엘든링 정도 수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퇴보만 하지 않을까 싶음
ㅇㅇ 이게 현 시점에서 만들 수 있는 컨텐츠 총량 고점 느낌
그 야숨마저 필드몹 자체는 거의 복붙수준이었으니
거의가 아니라 그냥 8종 몹 색깔놀이지 보스도 거의 없고
그 좆데스다도 스림 고점찍고 똥볼만 차는거보면 ㅋㅋㅋ
발더스게이트3가 게임의 기준이 되어선 안된다면서 논란까지 나온거 보면 이미 제작자 개발가성비 대비 유저 컨텐츠소모의 간격은 한계치에 가깝다고 생각함.
오픈월드: 10배의 코스트를 들여 5배의 볼륨을 만들었으나 플탐은 2배만 증가했고 그중 절반이 말하기를 '맵 절반이 노잼노가다'
걍 조그만 볼륨에 맛있게 졸여내는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