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우스 휠 올리기, 내리기 혹은 스팀 컨트롤러 인풋 설정에서 즉시 누르기로 하면
즉발 구르기인줄 알았는데
게임 내 설정 자체가 즉시 구르기라는건 없음...
점프는 즉발 점프인데
구르기는 몇ms인지 측정은 못했지만, 대충 30ms 이내로 구르기 입력 후 바로 점프 누르면 구르기가 씹힘.
이게 뭔 얘기냐면 게임 내 설정 자체가 구르기 키를 입력받고 30ms정도 있다가 구르기가 나간다는거지...
대신 구르기 버튼을 눌렀다가 떼면 즉발 구르기임.
이때는 왜 즉발 구르기냐면 어차피 사람손으로는 아무리 빨리 눌렀다가 떼도 30ms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서 그럼...
즉 미리 구르기를 눌러놨다가, 타이밍에 맞춰서 떼는 건 즉발임.
대신에 이건 의미가 없음. 즉발 구르기 필요한게 반응 못할 정도로 빠른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인데
타이밍에 맞춰서 뗄 시간이 어딨겠음
대충 구르기 버튼을 눌렀다가 떼는데 필요한 시간이 50~70ms정도니까
즉발 구르기로 설정한 사람들은 대충 30ms정도 빠르게 반응 할 수 있던거라고 볼 수 있겠네
이렇게 보니 프롬 이 새끼들 구르기로 난이도 억까하려고 작정한 게 느껴진다.
눌렀는데 맞은 건 너가 느리게 누른 게 아니라 진짜 누른거다.
테스트 해보고 싶으면 매크로 설정으로 구르기 , 25ms , 점프 넣고 테스트 해보면 된다.
이러면 구르기가 안나가고 점프만 나감. 즉발 구르기가 아니라는 뜻이지.
반대로 점프, 25ms, 구르기 누르면 점프가 나간다.
점프는 즉발이라는 뜻이지.
아니면 마우스 휠에 구르기 넣고, 클릭에 점프를 넣은 다음에
휠 돌리자마자 클릭 빠르게 해봐라. 그럼 구르기가 씹히고 점프만 나간다.
엘든링에서만 테스트했는데 안봐도 뻔하다 닼3도 이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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