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옮긴걸까
미켈라 본인은 모그 잡기 전에 이미 그림자의 땅으로 간거고
원래는 모그가 매료된 상태니까 준비되면 제발로 갈 계획이었을 수도 있지만
모그가 죽었으니 누가 언제 그림자 땅으로 옮겼는지 신경쓰인다
레다 패미리는 미켈라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목적도 모르는거 보니 얘네는 아닐거 같음
아무리봐도 얘네는 미켈라 의도도 모르고 따라다닌게 전부... 애초에 안스바흐 말고는 의도를 눈치챌 만한 브레인이 없음.
안스바흐 -> 프레이야 -> 레다 이렇게 미켈라 의도가 전해진다면 모를까
레다팸은 모그 시체같은건 그냥 신경조차 안쓰고 있었음
레다가 미켈라 최측근이기엔 패밀리 구성도 너무 개성적이고 외인구단 성격인데다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인상이 쎔
내 생각에 모그의 시체는
진짜 미켈라 최측근 그룹- 성수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는 - 놈들이 옮기지 않았을까
미켈라 계획을 다 알고 있고 그림자 봉인 나무를 통과할 방법도 전수받은 측근 그룹이 잘 옮겨주었을거 같음
그리고 이쪽 입장에서 보면 레다팸이 완전 트롤러였을게
가만 내비두면 알아서 신과 왕으로 각성했을 미켈라단을 방해할수 있는 유일한 변수 왕의 재목- 삧을 그림자의 땅으로 데려옴
정확히는 각성까지 해서 계획은 성공 했는데, 그걸 이제 세력도 구축하고 정식으로 틈새의 땅으로 진출 해야할 걸 1:1 다이다이 상황이 되게 만듬
나는 이런 상황이 있을거라보고 얘네 입장도 보고 싶다
안티였나보지 - dc App
기도
숨어있는 모그를 기어이 잡고 미켈라랑 접촉했으니 얘도 계획의 일분가 지레 짐작한 듯. 매료 걸려서 기본적인 의심조차 없어져 갖고 아무나 믿었던 건가 싶음
삧바리는 근데 레다 없었어도 미켈라 팔 만져봤을꺼 같음
매료의 권능으로 시체를 꼭두각시 마냥 조종하지 않았을까
미켈라가 시체를 움직이는 권능이 나온적이 없긴 해서.. 하지만 뭐 그렇다고 한다면 데미갓인데 불가능 하진 않았을것도 같음 어쨌든 이 경우에도 레다가 트롤러인건 맞음
그런애들 있었으면 게임에 나오지않았을까
사실 이게 이 프롬뇌의 제일 큰 구멍임 ㅋㅋ
일단 미켈라가 보통 미친놈이 아니었고 자기 일을 다 비밀스럽게 처리하려고 했으니 뜻을 이루고 나서는 다 죽여버렸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자기손으로는 누굴 해치거나 하진 않을거같음 미켈라 컨샙을 보면
성수 애들이 계획을 알았을진 모르겠다 말레니아 말고는 라단 왕계획은 극비인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