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처음 만나서 겜 끌 때까지 반나절을 같이 놀았음
아시나, 알겠는가 뭐 이런 의문형 보스들 힘들구만
1/2페는 발차기/잡기 패턴 짤라 먹고 쉽게 몇트만에 3페까지 갔는데...
3페에 패턴이 확 바뀌면서 반나절 꼬라 박음;; 간파 패턴은 잘 먹는데 그 번개;; 결국엔 번개 1번 먹고 그 뒤로 번개가 안 나와서 깬듯
엘뉴비가 느끼는 세키로는:
1. 진짜 엘든링 이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법한 완성도. 그래픽. 액션. 유저 친화적 스토리텔링 등등
2. 엘든링, 닼시리즈만의 칙칙함만 보다가 산뜻함(?,비교적)을 접하니 좋았음
3. 보스전 딜찍누라는게 없는 게임인가봄;; 보스전 전에 죄다 줏어 먹은 거 같은데도 약공 스팸 수준의 딜만 들어가니 약간 긴 보스전 타임
4. 잡쫄들이 죄다 엘든링 암령npc 수준. 쌈을 겁나 잘함 ㅋㅋ
5. 오래 전 ps2 시절에 하던 귀무자 시리즈랑 많이 비슷한데 훨씬 매운맛. 일섬 대신 인살. 몹이 드랍한 템 먹는 것도 슉 빨려드는게 역시 ㅎㅎ
여튼 난 매우 만족중 ㅎㅎ
아. 세키로 하면서 일본어 음성이 기본이길레 처음 일본어 음성 들어봤는데... 그 뒤로 양키 성우 목소리 못 듣겠음. 연기는 역시;;
사실 어제 마음이 꺾여서 여기 글 쓸라다 참음 ㅋㅋ
번개 그거 뇌반 안 썼음?
그 번개 뇌반 알고 나서도 반응하는 거 적응이 안되더라고;;
재전투도 있고 하다보면 될 수밖에 없는게 앞에 사세 진스케 잡았으면 반응할 수 있는 속도임 ㅋㅋ
1,2페랑 완전 딴 보스가 되버려서... 게다가 12페가 시간상으로 기니 거기 타성 젖어서 3페 들어가니 적응을 못했음 ㅋㅋ
애초에 셐은 소울이 아니라
딱 단계별로 성장 수준 정해논게 RPG 기반인 닼이나 엘이랑은 다른 예전 액션 어드벤쳐 게임 생각 나더라고 ㅎㅎ;;
3이 맞긴한데 굵직한 애들이 엘든링에 비해 패턴을 잘 만듬 굵직한 애들만 ㅋㅋ
일단 칼잽이들 칼쌈을 너무 잘해 다 막고 패링해서 놀램 ㅋㅋ
역시 겐교수님...
ㅇㅇ 역시 ㅎㅎ
알겠는가 토모에의 번개 겐이치로를
역시 프롬겜은 티배깅이 찰져 아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