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죽는 게 모든 사건 발단이고 거의 모두가 죽음에 동의한 존재인데, 얘 자신은 뚜렷한 목적성이 있는 존재도 아니라서 그냥 시나리오 장치 느낌임 그래서 흠잡을 곳도 별로 없는 거고
그리고 미켈라의 최면세뇌빔도 갑작스레 제시되었을 뿐이지(즉 우리에게 너무 갑자기 던져줬을 뿐이지) 신화적인 테마에는 잘 맞는다고 생각함ㅇㅇ
별 연관점도 없는 모그 시체로 라단 부활시키고 어쩌고 하는게 좀 이상할 뿐 고드윈 안나오는 건 이해가 감
얘가 죽는 게 모든 사건 발단이고 거의 모두가 죽음에 동의한 존재인데, 얘 자신은 뚜렷한 목적성이 있는 존재도 아니라서 그냥 시나리오 장치 느낌임 그래서 흠잡을 곳도 별로 없는 거고
그리고 미켈라의 최면세뇌빔도 갑작스레 제시되었을 뿐이지(즉 우리에게 너무 갑자기 던져줬을 뿐이지) 신화적인 테마에는 잘 맞는다고 생각함ㅇㅇ
별 연관점도 없는 모그 시체로 라단 부활시키고 어쩌고 하는게 좀 이상할 뿐 고드윈 안나오는 건 이해가 감
그리고 개발이란게 하다가 그렇게 지들 ㅈ대로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미켈라단 낼생각이긴 했겠지
제시하는 방법이 이상하긴 한데 전체 스토리는 그냥 모그 시체 가지고 라단 부활 << 여기 빼곤 대충 그리스나 북구신화 느낌으로 이해가긴 함
글킨해
난 왜 고드윈을 안 썼을까 싶긴 한데, 지금 보면 원랜 떡밥 던질 고려조차 안 했다가 고드윈 찾는 여론이 제법 많으니까 나름의 팬서비스로 죽음 기사 만들어 준 것 같기도 함.
만약에 스토리에서 쓸 캐릭터였으면 얘도 나름 야심이랑 흠집, 잘한 점 하나씩은 있었을 것 같음 메인 캐릭터들이 전부 그런 요소들 하나씩 다 가지고 있어서
ㅇㅇ 그래서 난 고드윈의 숨겨진 흠결을 dlc에서 드러내고 이를 핵심 소재로 다루지 않을까 했었음. 그냥 완벽한 인물이면 서사의 재미가 떨어지니까. 근데 결과물을 보니 모티프인 발두르따라 무고하게 죽은 완벽한 인물로 남기는 게 마틴과 프롬의 의도였던 듯.
들크가 납기일때문에 그런건지 한번 싹 고친 느낌이 있긴했는데 최종보스는 미켈라단 고정이였을듯 본편 스토리 트레일러때부터 정해놓은거같음
조지 RR 마틴 개입이라 누구나 사랑하는 완벽한 황금의 아이가 죽으면서 이야기 시작되는 거 좀 납득되긴 함
라단은 걍 인기가 많아서 막보스 해준거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