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센트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2회차에 들어선 삧이 밀리센트를 마지막에 소환하지 않는 거임.


협력도 하지 않고, 배신도 하지 않고, 그저 소환 사인을 방치하다가, 아예 봉인감옥에 쳐박아버리는 거지.

이게 밀리센트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너가 어째서! 라고 울부짖는 밀리센트를 방치하며 그저 지켜보는 것. 그러다가 밀리센트가 원래처럼 에오니아를 개화시키려 하자 항아리를 던져서 재우고는 마지막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밀리센트를 바라보면서 끝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