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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이게뭐노 싶은 고난도 보스 잡고


이상한 오브젝트 상호작용해서 별 의미있나 싶은 컷신 하나 보고 끝나는 점에선 같은데


코스 아들 컷신은 '아름다운 아이가 바다로 돌아갔다고 하는걸 보면 내가 올바른 전투를 했구나' 싶은데


좆켈라단 컷신은 걍 '니가 방금 죽인 보스 존나 순박하고 선량한 놈이었는데 왜죽인거야?' 라고 나한테 따지는거 같음



+ 코스아들 킬하고나면 어촌에 해떠서 풍경도 예뻐지는데 ^병풍나무^에는 연출변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