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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땐 빛도 없는 애가 무슨 왕이야~ 엄마 바보~ 같은 느낌의 대사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훑어보니깐 나한텐 축복 없는 애들 전부 쓸어버리라고 여기 보내놓고 이런놈한테 왕을 맡겼다니 나는 엄마한테 완전히 버려진게 맞았구나 하며 한탄하는 존나 불쌍한 대사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