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드코어게임인 소울류에 적당히 자극적인 엇박이 등장햇을때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재밌음
하지만 엘든링은 내가 암만 재밋게플레이해도 기껏해야 그거 엇박원툴이라 나처럼 엇박에 적응해버린 유저들은 이제 엇박이 정박처럼 느껴짐
그러면이제 내가 이렇게 재밋게 플레이한 엘든링 이렇게나 재미가없다고? 이걸아무도 안본다고? 이렇게 재밋는 엘든링보다 라면에 뭐넣을지 고민하는 어그로가 댓글이 더 많다는거에 좌절하게 되고, 결국 자기가 줬던 믿음에 대해 후회하고 책임, 분노, 회한, 슬픔, 왜 나는, 이렇게 되어버려서, 결국 아무 것도, 욕심을 버려서, 그래서 이렇게, 운명, 인과, 비틀려버린 나, 버림받은 나, 망각된 나, 미움받는 나, 나를 미워하는 세상, 그리고 다시 절망, 좌절, 공포, 후회, 책임, 분노, 회한, 슬픔, 거기서 더, 전부 다, 죽이고 싶다고, 부수고 싶다고, 미쳐버려서 광기, 그리고 또,
요괴답지 않았기에 불요, 사람답지 않았기에, 불인, 잃었기에 상실, 신을 믿지 않았기에 불신, 안식이 없었기에 불안, 흐르고 섞이지 못 하며 떠나보내 불유, 가고자 했지만 가지 못 하여 불입, 웃음을 잃어서 불소.
허나 굴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아서 불굴. 이어지는 곳은 다시 절망, 좌절 공포, 후회, 책임, 분노, 회한, 슬픔,
또
의와 도리라.
무릎을 낮추고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쥐고
눈을 부릅뜨고
이를 악물고
한 걸음을, 크게 앞으로.
이건또 무슨 탬플런임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