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최강의 데미갓이다.
엘든링의 파워 밸런스는 그렇게까지 정확하지 않다.
당장에 라단만해도 데미갓 최강이라면서 어지간한 전쟁에선 다 졌다.
하지만 라단에게는 항상 최강이 따라붙는다. 이는 라단의 캐릭터 빌딩이 패배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비약적 서술을 했지만, 라단의 패배는 '개인의 한계'를 꽤나 강렬하게 조명한다.
말레니아가 라단과 맞먹기위해 붉은 부패를 해방했다고 할 정도로 라단은 강하다.
근데 전쟁은 오피셜로 졌다.
최강의 데미갓이라면서 가장 외진 케일리드, 변방의 장군이다.
고드윈의 암살이나 모그의 암약, 라이커드의 모독 등 황금률의 시대는 군상극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난들 정치적 수완이나 뒷배경이 없으면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라단은 동물을 아끼고, 약자에게 친절하며 지위의 높낮이보다도 능력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선인이다.
또한 끊임없이 강조하듯 최강의 데미갓이다.
그래서?
전쟁은 다 지고 정치적으로는 이용만 당했다.
이게 황금률이 보여주는 한계라는 것이고, 미켈라가 라단을 왕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한 이유일 것이다.
당신같이 뛰어난 인물이 성공하지 못하는 황금나무는 잘못되었다.
그런 생각에 가깝지 않을까.
그리고 그 끝은 너무도 라단의 캐릭터성에 알맞게 끝난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휘둘리며
개인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형아두창섹스하자
맞먹기 위해서 부패 쓴게 아니라 스겜해서 죽이려고 부패쓴거 아니냐
밀리센트 피셜 맞먹기 위해서임
스겜보다는 확정킬따려고 썼는데 트리나 훼방으로 막타 못쳐서 라단이 빈사상태로 연명했지.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밀리센트 시점에선 결과상 맞먹은 게 맞고 눈앞에서 모든 전황을 접하고 뒷정리했던 적사자기사들과 제렌은 라단의 패배로 판단한 거고.
귀부기사단 검거 팩트는 뒤질거같으니 부패방구싸고 간신히 도망쳐나왔단거임
ㄴ오피셜로 트리나가 안재웠으면 라단 사망 아님?
적사자군 검거
트리나는 뇌피셜에 불과하고 인게임에서 제대로 나온 거 단 하나도 없는데 귀부기사들 왜 그러냐?
ㄴ말레니아가 폭주하다가 갑자기 잠들어서 흐지부지됐다는데 이게 트리나 소행이라는게 뇌피셜이라고? 이정도로 명확한거도 뇌피셜이라고 부정할거면 프롬뇌는 왜 보는거임?
뭔 이유불명으로 잠들었다는 것 뿐이고 트리나의 트자도 안 나오는데 이게 뇌피셜 아니면 대체 뭐냐????
그리고 스겜은 뭔 스겜이냐? 인트로에서 라단한테 의수 박살나서 누가봐도 지가 좆될거 같은 상황이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에오니아 쓴 건데.
차라리 이런쪽으로 인겜에서 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았겟다
라단은 로데일 침공, 카리아 멸망부터 자신의 야망과 우상을 따라간 거임. 백금인 가이우스는 사형이라 개인적으로 친근하게 대했지만 백금일족 박해한 원리주의 라다곤은 누구보다 존경했고, 결과적으로 카리아가 몰락한 덕택에 리에니에는 뻐구기들의 킬링필드가 됐지
작가의 미흡으로 최강의 데미갓이라고 서술은 해놨는데 스토리 개연성 상 참전한 전투마다 져야해서 나중에 써놓은거랑 미스매치 한거 - dc App
다 이러고 넘길거면 프롬뇌는 왜 굴리냐
맞는말같긴한데 정치적으로나 대외적 능력치가 전무한 라단을 억지로 왕을 만들어봐자 의미없는거아님? 무능한왕인데? 미켈라가 브레인역할 해봤자...
놀랍게도 호라루 세로시 라는 선례가 있음 등에 붙은 놈이 브레인 하는것 까지 똑같음
무능한 왕이 뭐가 문제임 어차피 미켈라 딸깍 세뇌면 신하들이 반란이나 꼽주는짓 못함 ㅋㅋ
난 걍 여포같은 애라고 생각함 데미갓 중에선 전투력은 쎈데 나머지가 안받쳐줘서 전쟁에서 지고 다디는 애
여포는 지가 말아먹은게 몇개인데
라단도 말아먹은거 많은거같은디
정말로 하자없고 데미갓들 중 최강이면 미켈라 입장에선 좋은 왕이 맞긴해
여포 그 자체임 라다곤 섬기다가 미켈라 섬기다가 이용만 당하고 죽을 운명
근데 개인의 한계라기엔 삧이 너무 무쌍찍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