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사냥꾼이시여. 게르만이 잠자는 소리가 들리네요.
보통의 밤에는 쉴 수 없는 몸이지만, 오늘과 같은 밤만큼은, 휴식을 푹 취한답니다.
...무엇인가 그의 고통을 억누르는 걸까요.
…아아. 너, 고마워
이제 여기까지 불의 소리가 들려와
우리들의 고향, 아리안델 회화세계가 타오르는 소리가
…
우리들은 부패한 세계를 태울거야.
다음 세계를 위해
그 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거 아니겠어? 바깥 녀석들보다 말야.
이 그림에는, 재라는 이름을 붙이겠습니다
춥고, 어둡고, 굉장히 상냥한 그림
분명 언젠가, 누군가의 있을 곳이 되어줄 수 있을만한 그림을
…게일 할아버지도, 언젠가는 돌아와주실까
새로운 그림이, 할아버지의 있을 곳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고작 npc 대사 하나로도 여운을 남기고 이야기를 끝맺는걸 이렇게 잘 하는 새끼들이 감 다 잃었으니까 좆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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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누가 프롬겜에서 CONGRATULATIONS!하면서 불꽃놀이 펑펑 띄우는 엔딩스크린 바라는게 아니니까
엔딩에서 미래를 꿈꾸는 대사라도 넣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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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안스바흐 소환하고 죽을때 나는 대사를 보스 깨고 안스바흐 누워있을때 상호작용 대사로 넣었으면 그래도 여운 쩌는 대사는 짰다고 할텐데
?? : 형님 제가 신이되면 제 좆집이 되어주세요
코스고아 컷신으로 해 뜨는 거에 여전히 달존 따까리지만 그래도 꿀잠 자는 게르만 보여주니까 틀딱 사냥꾼의 악몽은 확실히 끝났노 하는 느낌 제대로 나는 듯
저러던 놈들이 이번에 한게 형님 형님 야 라고하면 누가 믿겠냐고 ㅋㅋㅋㅋ
엔딩후 마지막 대사를 미켈라 사념으로 끝맺음 하는건 진짜
차라리 안스바흐나 티에리에 같은애들이 마지막있는힘을다해 삧한테 유언 말해준다음 죽는게더 괜찮았을텐데
라단한테 죽을 때 하잖아 겜안분이냐
게이는 미켈라단전할때 안스바흐 소환하노?
진짜 구라 안치고 어그로 가져가주는게 미켈라단전에선 오히려 힘듬ㅅㅂ 공중에서 분신 떨구는거 2개까지 안스바흐한테 가다가 나한테 갑자기 본체 쳐 날라오는데 ㅅㅂ 체력 늘어나는건 덤이고
소환 한번 씩 해보고도 싸우고 그냥도 싸우지 둘다 하는거지 뭐 별거있냐
짐 여운을 물었지 난이도 물어본게 아니잖아
그나마 비슷한게 트리나가 있긴 한데 모자 하나만 놔주고 픽 뒤져버린 채로 나와서...
리마꼴 없는 겜안분
리마도 엘리자베스인가 그 버섯이 자기라도 선불 활약 기대한다고 하지않음? 꼴은 뭐 왕관컷신으로 퉁친다치고..
아 기대가아니라 기억
리마는 무려 본편 메인보스 컷신도 바뀜
리마는 땅거미도 있음
꼴도 알산나있고 dlc깰때마다 벤드릭 대사추가됨
맞네 ㅋㅋ 시프 컷신 바꿀정도로 디테일 챙기던놈이 엘dlc엔 하나도 안챙겼네
의외로 엘리자베스 대사도 여운에 남음
바짓가랑이 붙들고 형님형님 야~
까마귀 대사도 좋았죠
엔딩때 미켈라가 마지막 답하는거 짜치긴하는데 이번작 처럼 주요npc 두명이 같이 싸워주고 죽을 때 유언도 남기는데 작품이 어디있냐 엔딩 여운없다고 감 뒤졌다는 소리 작작해라
그게 엔딩에 여운없다는거랑 뭔 상관임
솔직히 아직도 게일이나 화가 너무 뜬금없는데 너무 고평가 받는거 같음. 엘든링 들크랑 그놈이 그놈 같은데
저런 대사 유무가 중요하긴 해 최소한 무언가 달성해서 해결했다 라는 성취감을 주면서 dlc가 끝났다는 느낌이 들게 해줌 - dc App
드라마 엔딩이 좋은 게 젤다나 마리오처럼 '와! 세계를 구했다!' 라거나 '잡혀있던 동료를 구출했다'와 같이 거창한 게 아니라 세계는 그대로 망가지지만 주인공의 누군가는 웃거나 한 명만이라도 만족한 세계가 됐다는 게 씁쓸하지만 여운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