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한 왕 후보 고드윈 재끼고 니 왕하고 나 신하자"
라단은 이상할정도로 고드윈이랑 접점이 없는데
얘는 애초에 전 왕들을 이상할 정도로 의식하는걸 봐서 왕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을거 같음
파쇄전쟁에서 수도 쳐들어간것도 그렇고
그런의미에서 고드윈을 차기 왕권 경쟁자로 보고 있었을 확률이 높음
그럼 고드윈 죽은거 얘기가 얘 형제들이 다 고드윈 죽이는데 끼었는데 가장 동기가 넘치는 놈이 안낀게 되는거임..
여기부터 이상하지 않음?
그리고 미켈라.
미켈라 얘는 고드윈을 위해 재탄의 의식을 했었고 말레니아도 일식 일으키려고 라단 죽이려는거 아니었냐가 DLC 전 주요 추측이었는데,
DLC 발매 후 말레니아는 메신저 역할겸 ktx 티켓 역할로 간게 되었단 말이지
그럼 재탄의식이 붕 뜸.
라단을 왕만들고 자기가 신이되면 고드윈 살려내서 뭐할건데?
그리고 단순히 라단한테 약속지키면 될걸 갖고 병력까지 서로 공멸하면서 전쟁까지 벌이는것도 이상함.
그래서 나는 여기에 치정극이 섞일거라 생각하고,
순서는 이렇게 본다.
1. 미켈라랑 라단이랑 친해짐
2. 미켈라가 라단하고 고드윈 재끼고 왕과 신 나눠먹자고 함
3. 근데 미켈라가 나중에 고드윈이랑 친해짐
4. 고드윈 왕하고 미켈라 신하자 헤헤 함
5. 라단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뭐 일단 뭐 어째 그냥 다 잊음
6. 원래 고드윈의 반려 후보자였던 라니 마음 꽁기꽁기해짐. 자기 길을 걷기로 함
7. 라니, 레이커드랑 같이 고드윈 죽임. 라단은 안끼었을거지만, 알았어도 안막았을것.
8. 미켈라 새됨.
9. 미켈라가 고드윈 재탄의식 했는데 안됨. 삐진 라단의 비협조도 있었으리라 봄.(솔직히 일식만 한번 일으키자 중요한 일이다 이러면 협조해줄만도 한데.)
10. 미켈라 허탈감과 배신감에 방황하다 다시 눈을 라단에게 돌림.
11. 라단 이게 이제와서 나한테? 그런거 됐고 난 이제 내가 알아서 왕될거임 ( 흉조형제등 이런저런 이야기 더.. -> 파쇄전쟁)
12. 말레니아 출동
13. 말레니아 : 약속지켜 뿡
요약하자면 라단과 약속했던 미켈라가 고드윈으로 옮겨탔다가 죽으니까 라단에게 복귀한거고
라단은 시1발 저딴 애새끼한테 휘둘리긴 싫다 하다가 모든 선택지 차단 당하고 그 거지같은 약속의 왕 해준거다 이말
이러면 미켈라는 시작부터 끝까지 애새끼 같은 놈으로 설명이 되고
라단도 왕이 되겠단 야욕을 한웅큼 넣으면 이만큼이나 행적이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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