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만 따지자면 3편이 엘보다 낫거나 비슷한거 같음
엘든링에서 새로이 도입한 시스템들이 프롬이 평소 자신들만의 고유하고 특이한 매력으로 보여주고자 내세운 강점들이랑 마찰을 빚어서 서로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게임 하면서 꽤 많았던거 같음
가장 단적인 예시로 npc 퀘스트 라인 전개 방식은 구작이랑 거의 똑같은데 맵은 경로가 훨씬 다양해져서 놓치거나 꼬이는 경우가 많아졌다던가
물론 넘버링이 아니라 타이틀 자체가 넘어가면서 생기는 성장통으로 여길 수도 있다지만 엘든링이 3편을 뛰어넘은게 아니라 같은 수준으로 머무른 것에 그친 것은 원인을 파악한 입장에서 봤을 때 참으로 아쉬움
3편이 선형 진행이라서 퀘는 더 편하긴 했음
퀘가 더 편한건 물론이고 프롬에서 의도한 대로 유저들이 플레이 하게끔 유도 하기가 편했었다 생각함
3은 뭐 소울류 여태까지 개발하던 노하우 총집합한거고 엘은 오픈 월드 새 도전에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거 해보면서 생긴 문제라 어쩔 수 없는 듯 - dc App
가드카운터나 비전투시 스테소모x같은게 3편에 있었으면 진짜 인생게임 됐을텐데
3이나 엘이나 공략 안보면 npc퀘 진행 제대로 되는애가 있나..
3 첫유입 때 노공략으로 다는 못했지만 일부는 제대로 봤음. 엘 들크 밀 때 눈 병신 마냥 메인만 쳐밀어서 라단 7강으로 도전한 눈으로도 생각보다 노공략 할만 했음 - dc App
3편은 맵 자체가 제한적이고 꼼꼼히 찾아보면 언젠간 조우하게 설계가 되어있었음 보스 이벤트 따라서 꼬이는 경우도 있긴 한데 엘보다는 확실히 덜 하지
하긴 꼼꼼히 보면 3는 작동은 되네
ㅇㅈ하지
맞음 오픈월드에서 스토리,퀘스트를 자연스럽게 진행시키는게 대단히 어렵겠지. 여타게임처럼 퀘스트목록+길안내가 있는것도아니라.. 닥3는 제사장에 들렀다가 가야하니 거기서 웬만한 npc다 집결시켜서 진행시키기가 훨 수월했던거고.
난 엘들크에서 라단 너무 일찍만나서 스토리,퀘스트 날라감
뭣보다 3편에서는 npc 조우 시 대화 스크립트에서 자신의 다음 행선지를 유저에게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엘든링에서는 자기 종자 찾겠다고 어디론가 가서는 폐허 한가운데에 있는 그런건 좀 별로였음
솔직히 그 화산관퀘스트나 D의 전송문위치처럼 지도에 마커 찍어주지않으면 찾으려해도 못찾겠음 그냥 하다보니 만나거나 이미 스킵해서 다 죽어있고 사라지고
3이랑 세키로 말고는 전부 납기일땜에 미완성이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