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처음엔 공략 안보고 해보겠다고 당당하게 입성했는데 ㅈㄴ 더럽네
애들 패턴이 훨씬 날렵하고 쉴틈이 없다는 것은 좋은 난이도 상승으로 받아들이겠는데, 인간적으로 적의 한방 한방의 대미지가 너무 심각한거 아니냐?
가호 모아서 강해지고 단단해지는건 알지만, 일단 노공략으로 내가 직접 박치기 해보는데 가호 2 수준에서는 이런 ㅅㅂ 뭐 끔찍하네
패턴 ㅈ같아서 어려운건 물새난격같은 형태만 아니면 100번을 대가리 박아도 재밌게 박을 수 있는데, 그냥 필드건 보스건 딱 한대맞고 받는 딜이 너무 심각하니까 재미보단 스트레스만 받네.
길가다가 만난 캠프파이어 하고 있는 창잽이 병사의 찌르기 한 방 맞고 체력스탯 50찍은 내 피가 한 번에 90프로 가까이 빠지는게 맞냐??
이거 뭐 공략 다 쳐 보고 가호 같은거 다 모으고 진행하라는 수준아닌가
기존에 하던 데이터로 하는거라 3회차에서 들어간 dlc임
방어구도 나름 라단 갑빠 입은건데 이 모양이노. 만약 고인물 컨셉으로 천쪼가리 입고 돌아다녔다면 한대맞고 실피남는게 아니라 아예 즉사했겠노
그게 저가호에서 가호 효율을 높여준 패치라는게 믿겨지십니까?
끔찍하다 진짜 지금이야 ㅈ같으면 공략보고 조금날먹이라도 가능하겠지만, 출시 당일 사서 끝까지 나혼자 박치기했으면 욕을 오조오억번하면서 했을듯
블본 들크도 공략을 보면서 했음에도 존나 어려워서 욕 많이 나왔는데 얘는 진짜 공략없으면 블본 들크보다 두 배는 어렵겠노
꾸역꾸역 파편 모아야 할 만해지더라
심지어 최종보스가 그 좆같은 패턴을 탑재함
응? 125렙 0가호 체력 50인데 창잽이 병사 별로 안아프던데 흑철든 망치 기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