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 모드 부패의 호수의 메인 보스인 부패의 그릇
고작 아인여왕 따리가 부패의 그릇이란 거창한 이름을 달아도 되는건가 싶긴 하지만 들크에서 공식이 아인은 원류와 맞닿은 어쩌고 인증을 때려버리는 바람에 이게 뇌절이 아니라 충분히 로어-프렌들리한 설정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원류보단 부패신이랑 친구먹는게 더 쉬울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패턴 자체는 그냥 부패폭발 묻은 아인여왕이니 가볍게 제압 가능... 어어 시발 점마 왜 부활하노
축하한다, 아인 여왕은 디먼 프린스로 진화했다!
이름도 봉인된 신의 귀공자라는 아주 거창한 이름으로 바뀌었다
근데 얘가 딱히 귀공자는 아닌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사도나 자손 쯤이 더 어울리지 싶다
것보다 얘 추억 설명 보면 그냥 에오니아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존나 쎈 아인 여왕이던데 왜 scion이지
자진 개종을 환영한다 부패쎄이 뭐 그런건가
아무튼 이쪽도 패턴은 부패 장판 난사하는 디먼왕자니 적당히 피하면서 잡아주면 된다
나비 폭격-부패 원기옥으로 시야 가린 사이에 후속타 갈기는게 좀 위험하긴 한데 그것 빼곤 다 고만고만하다
갠적으론 날개를 에오니아 꽃으로 대체한 아이디어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떡진 머리카락에 나비가 늘러붙은 날개보다 훨씬 간지나기도 하고
보인다 보여
퀄리티는 좋은데 눈뽕이 엄청나더라
들크에서 본가맛 눈뽕 경험하고 오니 저정도 눈뽕은 충분히 수용 가능 범위 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