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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닭이나 소 돼지 키우고나서 죽일때 슬퍼하지는 않음

생명체가 죽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진 않겠다만 원래 언젠가는 도축하려고 키워낸거잖아

수렵 생활 하던 때처럼 직접 잡거나 잡아오는게 아니라
교배부터 출산, 성장까지 모두 의도에 따라 주도적으로 이뤄지는 것처럼

무녀도 항아리에 들어가라고 태어나서 자라서 항아리에 들어가는것 뿐인데 왜 동정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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