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약속을 한건 맞을거고
라단이 라다곤 추종하고 미켈라가 성수를 만들면서 둘이 세력이 갈렸고
미켈라는 세력이 갈렸든 말든 왕이 필요한데 약속 지키라며 말레니아 보내서 수금을 시도했고
라단은 아빠가 더 좋다며 반발하다가 부패뿌직 맞고 피해자가 돼서 통곡사구에서 울부짖고 있고
그걸 쥔공이 마무리지어줘놨더니
미켈라 이새끼가 네크로맨시 시전해서 1페이즈에 좀비라단을 내세워놓고
2페이즈에 라단 정신이 돌아와버리니 화들짝 금색 오오라 걸고 매료해서 부려먹어 버렸다
그렇게 둘다 뒤지면서 라부이의 불쌍한 인생 끝
뭐 이렇게 결론내리고 난 그렇다고 믿고 있는데
꺼무좆키같은 곳에다 지말만 맞다는 놈들 상대로 키배할 생각은 없음
하여튼 중요한건 꺼무좆키 언급을 안할수록 좋다는거임 데이터랑 템위치같은 공략이 필요하면 fextra 가면 됨
나는 라단이 그냥 조카가 '크면 라단형아랑 결혼할거야!'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서 '그래그래~' 한 느낌 ㅋㅋ
ㅇㅈ
근데 겜 깨고 계속 의아했는데 진지하게 네 말이 설득력있는 것 같음 신 되겠다고 하면 당연히 황금률 따르는 신 될거라 생각했을텐데 갑자기 다 매료시키고 자기만의 황금의 시댄지 뭔지 하고 앉았으니 라단도 기가 찼을 듯
난 부패 이후의 라단이 죽음과 재탄 및 약속 이행이라는 선택지에서 후자를 택했다고 봄. 단순히 부패로 죽는다면 적사자 군과 자신은 완전히 끝나는 거지만 왕이 된다면 어찌되었든 케일리드에서 치유를 받은 프레이야처럼 잔존 병력을 챙길 수 있을 지도 모르고 자신도 생존은 물론 패장에서 왕으로 부상할 수 있음. 결국 프레이야 같은 지지자들도 나온 묘사를 보면 단순히 이상한 인간을 묘사했다기 보다 거듭된 패전끝에 희망을 잃은 곳에서 답을 찾는 세력으로 보임. 그럼 1페라단이 약속을 택하고 삧과 싸우는게 이상할 부분이 없지.
1페 라단 신성 0인데 난 네크로맨시로 만들어져서 의식없이 몸만 움직이는 좀비라단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첫 등장 대사 있었는데 출시전에 짤린 거라 스토리 트레일러 부터 이어진 스토리라인이 그렇게 짜인 건 아님. 애초에 라단 혼이 없으면 아예 남인 모그의 육신인데 라단의 힘을 쓰는 것도 말이 안되고 죽음도 규율인 세상에 좀비라고 생각못함 ㅋㅋ 하는 것도 너무 껀덕지가 없음.
삭제한 대사는 없는걸로 쳐야지 그런거까지 반영하면 금가면 본명이 호라루임
의외로 왕이 되고 싶긴 했던듯 라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