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해서 말하면 미켈라가 새 규율의 신이 되기위해

황금나무의 축복이 깃든 자신의 몸을 버려야 했듯이

똑같이 황금나무의 은혜와 거대한 룬이 깃들어있는 라단 또한

그 몸을 버려야 새 규율의 왕으로 쓸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음


이의 연장선으로 호라 루도 처음엔 축복없는 야만인이었고 빛바랜자 또한 축복이 깃들지 않은 몸이니

마리카나 라니가 왕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