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개새끼짓 많이 함?
[일반] 모른다vs마리카
항아리맨(ratio0632)
2024-08-24 06:52
추천 1
댓글 24
다른 게시글
-
혹시 엘든링 고수있음? 질문하나만 가능..? [8][일반] 익명(112.154) | 24.08.24추천 0
-
뭔 또라이같은 새끼를 다 보네 [5][일반] 0/4/3(dla146146) | 24.08.24추천 3
-
ㅜㅗ냐 왜자꾸 글삭됨 [9][일반] 익명(59.28) | 24.08.24추천 0
-
매 기사랑 아론 기사 살짝 특이한거 같은데 [1][일반] 로이스기사(wndthrpa) | 24.08.24추천 0
-
장작의 왕 그윈 그린 그림 [10][창작/번역] 김붕(xrh6g6wnt3zc) | 24.08.24추천 67
-
캬 무기 개이쁘네 [6][일반] 익명(wws28zp5oxo8) | 24.08.24추천 0
-
구르기 탈피했으면 좋겠다[일반] lamp(lamp42) | 24.08.24추천 0
-
스탯 어떻게 찍어야대는지 좀 안려주셈 [8][일반] 익명(223.62) | 24.08.24추천 0
-
보스 6연전 코옵같은거 열면 오냐 [2][일반] 익명(211.109) | 24.08.24추천 0
-
리마 멀티 왤캐 잘돌아가냐[일반] 익명(128.134) | 24.08.24추천 1
모른다는 적어도 지 혈족에게는 따뜻했는데 흉조형제 갖다버리고 메스메르 유기하고 멜리나 가둬놓고 고드윈만 편애하다 고드윈 죽으니까 미친 마리카가 더 씹년같은데
무명왕도 애비는 태초시절부터 고룡들이랑 멱살잡고 싸우고있었는데 고룡편 들어서 대놓고 뜻에 반기를 든거고 그위네비아는 멀쩡히 아노르론도에 잘 지내다가 시집갔고 그윈돌린도 여장하고 산거 외에는 딱히 핍박받지는 않았고 요르시카도 무난하게 살아왔던거같고 필리아놀은 시집을 가장한 볼모로 보내긴 했으나 데리고 오겠다는 약속까지 했을만큼 애절했음
프리실라는 그윈의 혈족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논외
한짓은 마리카가 더한데 욕은 모른다가 더 처먹는 느낌
근데 라다곤에 의한 정신통제같은거 고려해야 해서 마리카 의도가 정확히 어디까지 인가에대한 부분이 에매함. 축복설명보면 메스메르를 지가 원해서 버린건 아닌 뉘양스도 있고. 흉조 애는 트라우마라 낳자마자 버린거 자체가 행동은 나쁜거라도 뿔인간들 행한짓때문에 3자가 욕할 부분은 아닌듯 - dc App
근데 질문 자체가 '개새끼짓'을 누가 더 많이했느냐라.. 마리카의 의도 자체가 거대한 의지나 라다곤에 의한것이었다 해도 결국 저질러 버린건 매한가지니까 그리고 흉조형제를 버린것도 뿔인간들에 대한 PTSD였다고 참작해줘도 버림받은 흉조 형제에게 그딴 이유가 통할까 싶음 버려진건 흉조형제인데 왜 버린 마리카의 마음을 헤아려야하는지도 모르겠음 쓰레기 짓은 쓰레기 짓일 뿐인데
흉조 자식도 지가 키우려했다 황금률 통제에 버린가능성도 존제하고 그윈이랑 달리 자아통제가 안되는 신이라 엘든링 깬것도 지 자식들 원치않게 버리게 되는 상황 축적되서 고드윈일로 미쳤을거라 보는 프롬뇌도 있어서 애초에 그윈이랑 상황이 다른걸 고려해야함 - dc App
그리고 메스메르를 유기한것도 고의가 아니었다 한들 결국 그래봤자 메스메르는 죽어가며 처절하게 마리카를 저주하며 죽었는걸 당한 자식들 입장에선 마리카의 의도따위 알 수도 없고 알 바도 아니라.. 멜리나는 정황상 아예 가둬놓고 키운거같고
니가 하는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애초에 황금률 통제에 버린 가능성도 존재하고 << 그 어디에서도 유추할 수 없는 내용임 적어도 게임 내에서 추론 가능한 영역에서 얘기해야지 뇌피셜 단계까지 가버리면 그냥 상상하는대로 이어붙히면 그만이라
그윈은 그나마 자기 의지 자유가 있는 신이고 마리카는 처음부터 엘짐 꼭두각시 인걸 가정해야 보는터라. 누가 더 악인인가 따지는건 비교하기엔 배경설정이 달라서 애매한거 같은게 내생각임. 둘다 쌍놈쌍년짓 했는데 디테일한게 다름 - dc App
당연히 모른다와 마리카의 배경은 완전히 다르지 그거까지 세세하게 따져가면서 비교는 불가능해 애초에 원글도 그냥 가볍게 '누가 더 쓰레기짓 많이함?' 수준의 질문이고. 그리고 애초에 니 말대로 처음부터 따지자면 마리카는 핍박받던 무녀의 일족이고 정황상 애니르 일림에서 외부 신과의 접촉을 통해 신이 되는것을 '스스로' 선택했음. 애초에 거대한 의지가 마리카가 싫다며 거부하는데도 억지로 비집고 들어간게 아니란 소리임. 그리고 본편 내용에서도 유추할 수 있지만 마리카는 거대한 의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거대한 의지와 반목했음. 이걸 보고도 마리카가 단순히 거대한 의지에 휘둘리기만 한 꼭두각시로 보임? 내 눈에는 전혀 아닌데. 거대한 의지와 주도권을 두고 치열하게 암투를 벌이는 하나의 군상극으로 보이는걸
애초에 마리카가 순전히 거대한 의지의 꼭두각시이기만 했더라면 미켈라와 그의 성수를 통한 새로운 황금나무 계획도 없었을거고 고드프리에게서 축복을 거두어 틈새의 땅 밖으로 추방해둔 뒤, 때가 도래하면 엘데의 짐승을 잡기위한 카드로 안배하지도 않았을거고 거대한 의지와 반목하는 길인만큼 거대한 의지가 부여해준 종, 말리케스가 방해될것을 염려해 그를 손절치지도 않았겠지 이래도 마리카가 단순히 처음부터 끝까지 꼭두각시였다고 생각해?
내말은 그윈의 경우는 본인 스스로 결정한 권한이 있었는데 반해 마리카가 반기를 들어야 할 정도로 본의 자아와 자유의지를 조종당하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었단 걸 말한 거였음.남편인 고드프리를 밖으로 보내서 오랜세월 뒤를 기약해야할 정도나 지 자식들에게 미래 기약해야할 정도면 본인스스로 상황이 그만큼 노답이니까 보험에 기대가 된거잖음. 여튼 말이 딴대로 샜긴 했는데. 마리카가 쌍련짓을 많이했고 그윈이상으로 쓰레기짓한거 맞지만 적어도 엘짐과 라다곤의 통제같은 상황이 있었다 정도는 파고들부분이라 생각정돈 하게되더라고 - dc App
마리카야 신될때 자기 뜻대로 이상향 만들수 있는 신일지 알았을거고 엘짐 통제나 라다곤 자아를 심겨지는 일을 몰랐을 가능성이 컸을거로 봐야지. 한낱 죽기직전이던 무녀가 힘을 얻은거니 - dc App
그윈도 ㅈ같은 상황이 악화되니 어두운면모 드러낸건데 마리카는 과거사가 더 디테일하게 등장해서 처음부터 억까 불행한 인생사가 일생내내 따라다니다 보니 본인도 똑같은 가해자가 되는걸 보여주는듯. 지뜻이나 고의가 아니라도 네말 처럼 버림받은 상대는 순수한 희생자니 - dc App
맞는 말이긴 하지. 실제로 마리카의 행보를 두고 봤던 이들 중 그 다음 신이 되고자 했던 미켈라나 라니는 모두 가장 먼저 외부의 신(거대한 의지)으로부터의 독립 혹은 자유를 가장 중요시했으니까. 라니는 두손가락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육체를 죽이고 인형의 몸에 숨어들어갔고, 마지막엔 두손가락을 죽이기까지 했으며 미켈라 또한 dlc에서 자신의 육체와 마리카와 황금률로부터 받은 모든 숙명을 십자가와 함께 버린 뒤에야 신이 되었으니까. 그 말은 결국 마리카의 행보로부터 보고 배운거지. 마리카처럼 되면 외부의 신의 간섭을 피할 수 없겠구나 하고.
다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마리카가 거대한 의지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었다는 점은 잘 알겠다만 그게 완전히 속박된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마리카가 자유의지를 갖출 때가 분명히 있었다는거임. 그리고 그렇다면 앞선 행보들에 대한 평가가 뒤집힐 일은 없다는게 내 말 뜻임. 쓰레기짓을 한건 쓰레기짓을 한거고, 그걸 자유의지를 갖출 때 되돌리거나 일말의 수습조차 할 생각이 없었다는건 결국 마리카의 의지와 다를바 없으니까.
솔직히 콕집어서 메스메르 상황 커버 가능하다고 봄? 출정 시켜놓고 갑자기 거대한 의지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해도, 다시 주도권 되찾았을때 출정시킨 군대 다시 회군하라고 명령 한마디만 내리면 끝이었는데? 여러 정황상 그냥 마리카가 메스메르를 통해 그림자의 땅을 초토화시키고, 그대로 덮어버리는걸(유기하는걸) 선택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그리고 아까 너가 황금률에 의해 흉조형제를 버릴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했었는데 이거 사실 말이 안되는 내용임. 흉조는 뿔, 뿔은 도가니의 일종. 도가니는 원초의 생명이자 황금나무의 원초이기도 한데 그런 도가니의 잔재라고도 볼 수 있는 흉조(뿔)를 뭐하러 황금나무 너머의 거대한 의지가 조지라고 했겠음? 이것도 정황상 마리카가 그냥 ptsd 도져서 지랄한거라고밖에 못봄.
흉조와 도가니 건은 나도 생각자체는 많이 해봤는데. 내말은 틈새 흉조 탄압자체는 마리카 짓인걸 부정안하지만 흉조를 황금률에서 때어낸건 황금나무의 뜻도 있다 보는점이 모습없는 어머니가 틈새에서 흉조의 탄생에 관여 했고 혈염이 흉조에게도 따로 영향을 끼친거라면 틈새의 흉조와 그림자땅의 도가니,뿔인간의 내력이 다를수도 있고 이걸 의도해서 흉조를 배척하는데 마리카 뿐 아니라 황금률의 의지일수도 있다고 보긴함. 버린 자식에 미련이 있고 본인의지이 아닌 황금률의 뜻이라 또한 생각했던게 저 추측도 있지만 영웅에게만 수여했던 황금은총과 왕가의 흉조태아를 모그와 모르고트가 각각 지니고 있던 점이나 고드프리자체가 성인인 모르고트를 알고있다는 부분 때문이었음 - dc App
고드프리가 마리카에의해 퇴출되기 이전에 모르고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자기 버려진 자식을 한번쯤 보았다는 점인데. 로데일 지하에 지냈을 자식이 살아있다는걸 마리카 고드프리둘다 알고 있었기에 고드프리로 하여금 몇번 정도는 얼굴을 보게 한게 아닌가싶고. 이 이상은 프롬뇌지만 적어도 모르고트나 모그를 부모가 완전히 버린거는 아니었지 않았나 생각함. 내생각은 이러이러하다 써재끼긴 했는데 주제랑 벗어난거 같아서 이 이상만 얘기 하고 끝냄 - dc App
마리카가 더 자세히 묘사되서 더 거지같은 느낌
마리카는 '꼴'리잖아 - dc App
너 이자식 방금 스꼴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