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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문 이라는 이름도 개멋있고
문너머를 갈망하면서 그대로 굳어 죽은 시체들도 뭔가 뭔가고  
정면에는 알수 없는 빛이 정 중앙에 겹쳐 보이는 문,
옆에는 거대한 그림자나무, 뒤로는 구름 너머 톱니산

시리즈의 종착지로 이만한 분위기가 또 있을까 싶다
하여튼 디자인 하나는 기깔나게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