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도 스타트
3일차의 내 마음을 꺾었던 이 구간 통과법을 드디어 알았다
왼쪽에 윗길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걸 정면돌파 다 하고 오른쪽 길로 올라가 건너편 상층에서 뒤돌아보고 나서야 어 저거 길?하고 알았다
그래 파쿠르도 안되는데 템이 저기 있는건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갑옷거미 컷
탑의 기사 때도 느꼈는데 맵은 개지리는데 보스는 뭔가 좀 아트디자인이 아쉽다
리빙아머나 골렘 느낌보다는 SF머신같은 느낌
항1문 입갤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 다시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 갈림길을 지나는 이 개씨발 맵을 설계한 병신새끼는 앞으로 나오도록
친구도 만남 눈이 풀렸구나 약은 적당히 하렴
미안하다 진짜 실수다 맞을 줄 몰랐다
미안하다 진짜 실수다 맞을 줄 몰랐다
표정이 심상치 않다
개빡친것 같다
더블 크리스탈 도마뱀!!
ㅡ이 도망치는걸 따라가니 저 멀리 보이는 시뻘건
ㅡ새끼 둘이 갑자기 달려온다 씨발 뭔데
뭐냐고
고아 2인조에게서 도망치다 도착한 스캇 필드
여길 지나라고요? 제가요?
좀 전에 화염 내성 반지를 주더만... 다 안배가 되어있었구나?
그래 이게 레벨디자인이지
개씨발병신겜
아무튼 보스 도착
아무리 봐도 데몬보다는 고릴라였다
간지의 ㄷ도 없군
보스 다음 바로 보스라니 존나 신기한 구조네
오프닝 영상에 나온 멋진 용가리
ㅡ가 아니라 요염한 거대 용인이 나를 맞아준다
난 데스윙같이 생겼을 줄 알았는데 뭐죠 이게?
한 50번 이상 리트한듯
데몬즈 최다 데스 기록
리트 결과 알아낸건 얘가 날 볼때 뛰어야한다는 이해가 안가는 기믹
안볼 때 슥샥 지나가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나?
눈도 많고 옆에 달려서 이런 애들은 시야각이 300도 가량은 될텐데
하여간 존나 의도가 이해 안가는 기믹이라 존나 고생함
다깨고 나니 그러고보니 초반에 돌던지는 애들 있는데를 못가봤네? 하고 찾다가 발견한 할아버지
심지어 돌던지는 엘베는 따로였다
진행이 너무 힘드니 탐색도 날림이 되어버렸나보다
바로 라트리아 진입ㅡ했는데 여긴 스샷을 안찍으면서 했다
갱도의 갈림길길길길길길길길에 지친 내게 통로통로통로동쪽서쪽동쪽서쪽계단계단계단계단계단계단 병철아 잘못했어 크아아아아악 으로 이어지는 콤보의 정신적 피로가 너무 컸다
저 씨발 신기전 나부랭이에도 뒤졌다
이 긴 걸 굴러서 피하면서 가라고요? 애미
는 아까 내가 이거 보스룸 길인거 같아서 좀 이따 가보려고 미뤄둔 곳이 숏컷+기믹무효화 루트였다
개씨발
여기까지 다시 돌아오는데 +5데스
저 숏컷+회전계단+이 통로 이거 너무 쓸데 없이 길지 않나?
심지어 중간연결 없이 좌우 따로라니
이런 점에서는 참 덜떨어진 좆병신 구식 디자인이란게 돋보인다
고대 프맘들은 이딴걸 먹으며 맛있어했단 말인가
웬 정박아 대머리 컷
npc어지간하면 안죽이는데 주변 사인 4개가 모두 공격을 외치고 있었다
근데 아무 것도 안주더라
선량한 마음으로 가득 찬 나를 낚다니 개새끼들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메시지에 낚여 일단 살해해본건 엘든링의 몬 성 부녀밖에 없는데
그래도 에드거는 당시 +2 바스타드 소드나 들고 있던 내게 +8도끼창이라는 개사기 무기를 줬단 말이다
보스 컷
기믹 알아내는건 금방 했는데 깨는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딜이 쥐똥만해 장기전 해야 하는데 피할 곳이 없다...
이겜 락온 거리가 너무 쥐좆만해
아무튼 4일차 끝
그럼 5일차 ㄱ
볼라테리아 성 제외하곤 필드 2보-3보는 딱 붙어있음 이유는 모름
더이상 맵을 만들 역량이 안돼서 여기까지만 만들고 바로 보스 하자, 같은 심플한 이유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