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르-유미르 퀘 다 깨면 안나 꼭두각시 해방이 되게 해서 미켈라단 최종전 참여
미드라 - 본편에서 미친불 얻었으면 차기 무녀가 미켈라단 최종전에 힐러로 참여
베일 - 에이곤과 베일을 격파했으면 미켈라단전어 참여(이건 진짜 했었어야 하지 않나..)
이런식으로 3인 이상 확보하면 티에리에랑 안스바흐까지 5인이 본편 라단 축제 형식으로 참여하는거임
보스전 중에 소환하고, 본편처럼 더 넓은 무대로 구성하던지 하고
이렇게 티에리에처럼 최종퀘 깨면 미켈라단때 어벤저스 어셈블 했으면 하고
2페의 아빠 없고 엄마 없는 패턴 생각하면 어차피 광격기에 사르르 썰려나가서 본편 라단때처럼 금방 뒤져나갈거라서 난이도 문제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
에이곤은 개인적으로 베일 잡고 나면 그대로 산화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긴 함
라티나는 퀘 깨도 겜 끝까지 싸워주는데 에이곤은 한번밖에 안싸우는게 뭔가 좀 납득이 안됨
모티브가 된 캐릭이 모비딕의 에이해브 선장인데 자신의 원수와 같은 괴물을 처단하기 위해 모든걸 내던져가며 싸우다 괴물과 함께 죽는 인물이라서
무엇보다 이미 죽기 직전의 만신창이가 된 에이곤이 오로지 복수의 일념만으로 혼만 남은채 베일과 최후의 싸움을 벌였다는게 더 여운이 남았던거 같음
에이곤은 손가락을 삧한테 주면서 이미 죽고 삧이 소환해서 싸우는거 아니었나? 이미 죽기 직전인 상황에서 삧한테 소원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