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먼저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엘든 링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렇게 호들갑떠는 캐릭터 중에서 진짜 광기가 뭔지 보여준 놈들은 손에 꼽음
거짓말이 아니었네 ㅋㅋ 씨발 이건 진짜 광기 맞지
랭겜 같이 돌린 팀원도 못 믿는 마당에 동포라고 뭐 다를까 싶습니다만
마침 저희 동네 근처에 사는 동포는 일주일에 한번 빈도로 핵미사일 쏜다고 씨부렁대는게 취미거든요
유독 잦은 핏자국 근처의 메세지는 늘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
이 사소한 함정을 보고 생각난 거지만...
레벨 디자인에서 가장 자주 쓰는 테크닉이 빛과 색을 이용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포탈 2에서 타일과 포탈 색을 보고 퍼즐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안배해 놓은 것이라던가,
언차티드에서 잡을 수 있는 절벽들은 모두 형태가 다른 것뿐만이 아니라 색 역시 차별화되어 있다던가,
바이오쇼크 시리즈에서에서 중요 아이템들과 오브젝트는 모두 배경과 구분되는 빛나는 황금색으로 표시된다던가,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자연광의 명도와 채도를 구분시켜 진행 방향을 유도하는 것 등이 있다
모두 게임업계 역사에 남을 명작들이고...
구구절절하게 매번 튜토리얼이나 텍스트 없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런데 못돼쳐먹은 속마음마냥 음울한 게임만 만들어 냈던 프롬 소프트웨어는 그게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다
그래? 난 남들이 하라는 대로 하기 싫어
난 가야 되는 방향엔 조명 하나 없는 시꺼먼 색으로 도배해 놓을 거야
근데 그것만 하면 너무 친절하니까 거기엔 새까만 쥐새끼들도 배치해 놓을 거임
환경 대비와 빛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옳은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면, 당연히 '틀린 방향'으로도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그럴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뭐임?
어차피 니들 존나 불합리하게 죽고 싶어서 이 겜 켠 거잖아
화가 나는 사실은 그게 아주 틀린 생각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긴 씨발 첫번째 축복에서 나오는 '빛'부터가 10렙에 스톰빌 가서 멀기트 보라고 유도하는 게임에게
무슨 말을 새삼스럽게 하고 있는 건지
사실 사람들이 근본 그 자체인 1편에서 가장 다크소울답고 유니크하다고 생각하는 경험들은 모두 그런 것들이었다
어둠 속에 어두운 몹을 숨기고, 시야 좌측 사각에 매복이 있고(물론 대다수 사람들은 우측보다 좌측을 더 보기 힘들어한다),
정면으로 진행하면 뒤쪽 천장에서 협공하는 놈이 떨어지고 그런 것
악의와 불합리가 이 게임의 개성이라고 인정하고 시작했으니, 그런 기대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맞다
근데 문제는 어디까지가 그 불합리가 사람들을 유쾌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이다
매복 낙사를 당해서 한번 지옥 최하층까지 떨어지는 것까진 괜찮다
하지만 거기에서 마지막 화톳불까지 30분 거리라면?
보스 패턴이 오뉴월 광견병에 걸린 개새끼 뒷다리마냥 지랄 염병을 하는 무호흡딜링인건 참아 줄 수 있다
그러나 리스폰 위치에서 보방까지 대략 80층 높이의 고속(저속임)엘리베이터를 타고 기어올라가야 한다면?
모든 즐길 만한 불합리에는 정도와 넘으면 안 되는 선이 있다
함정은 한두 번 당할때까진 유쾌하고, 협공도 지나치거나 파훼할 수 있는 확신이 나중에 들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거니까
물론 1편이라고 다 완벽하게 잘 나온 건 아니었지
3편에서 옛 비룡 잡는 건 재밌었다. 하지만 같은 기믹 보스 종류인 못자리는?
알아도 씨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면,
"모르면 일단 죽어"가
"알아도 죽어 씹새끼야"가 되는 순간,
혹은 "절대 모를걸 병신새끼야"가 되는 순간 어지간하면 그 시점부터는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1편의 성공 후 '다크소울다움'이 무엇인지 오해한 스꼴라는 그냥 필드에 똥덩어리들을 아무렇게나 싸질러 놓고
어려우면? 된 거 아닌가? 라는 엇나간 생각을 했다
그건 쉬운 길이었다
이러한 시행착오와 과도기를 거친 후 마침내 나온 3편의 본편은 낚시를 줄이고,
치명적이고 핵심적인 정보는 최대한 알기 쉽게 안배했다
1,2편을 헤쳐나간 팬들이 이미 그런 짓들에는 이골이 나고 지쳤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대신 보스와 엘리트 몹들의 패턴을 복잡하고 다양하게 만들고,
화톳불 배치 간격을 아주 세심하게 고려해 숨이 턱끝까지 차올랐을 때 딱 나타나도록 설계했다
물론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쯤의 프롬소프트는 쉽고 좋은 일 따위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걸 잘 알았다
그럼 엘든 링은? 가장 최신작인 엘든 링은 당연히 모든 면에서 나아졌어야 하잖아?
근데 그게... 문제는 엘든 링은 오픈 월드라는 것이다
오픈 월드에 사람들이 기대하기 마련인 그 엄청난 볼륨을 유지하면서 그 섬세한 레벨디자인을 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잦은 패치와 오랜 패치가 있었어도 프롬에게 그건 불가능했다
3편에서도 완벽하게 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그건 거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쥐새끼 하나를 보고 떠올린 내용치고는 참으로 거창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게임을 하다 보면 이런 잡생각들로 가득차게 된다
하지만 이 안 딜의 저택 전체가 그런 생각을 계속해서 상기시키게 되더라고
왜냐면
이 개막 컷씬의 그로테스크함을 보고 내가 쓴 오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DLC 들어와 처음 했기 때문이다
좆간지나는 비주얼뿐만이 아니라 패턴 역시 내가 다크 소울4(X)에 기대하는 그대로였다
헷갈리는 3타와 4타, 연공 중 2타째에 한번 섞는 구르기 타이밍 캐치,
타이밍 말고 방향도 캐치하는 원거리 견제기, 클래식한 돌진 기술 등
멋진 보스전에 기대할 만한 모든 패턴이 다 있다
유일한 불평이라고 한다면 DLC전반이 다 그러하듯이
끔찍한 호전성과 패턴 간 간격 때문에 좀 지나칠 정도로 에스트 소비를 견제한다는 건데
그래 뭐 그건 그런 컨셉인가보다 하고 넘어갈 정도는 된다
그러나 그런 첫인상을 뚫고 들어오는 불쾌감이 바로
악몽 같은 데미지 계수와 상대의 체력이다
아마도 내가 들고 온 가호가 충분하지 않았겠지
이미 메스메르를 피해 도망쳐 온 참이니 그건 쉽게 알 수 있다
근데 왜 그걸 여기까지 와서야 알 수 있었느냐?
그야 던전에 ^경직없이회전이도류평타콤보로연약한160렙빛바랜자를무호흡으로찢어죽이는가면쓰고뿔달린개씹새끼^
말고는 좆도 없는 버러지들만 가득해서
여기의 권장 스펙이 보스방 전까지는 대관절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라는 건 게임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하고
그 자체만으로 본질적인 부분이다
곁에 선 사람이 보기엔 가챠겜이 다 그게 그거 아님? 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1천장에 30만쯤 드는 씹덕겜이 어느 날 갑자기 300만쯤 들게 바뀌면
그게 그날로 바로 리니지가 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실제로는 리니지가 이 정도로 친절하지는 않다)
이걸 씹덕겜이나 하는 새끼가 하는 변명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지만...
대충 그걸 손에 댔던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 주면 고맙겠다
아무튼 그와 같이 보스전 계수가 이 정도로 잔인해지면 상기한 장점들이 다 무색해진다
공들여 만든, 호평할 만한 보스전이 다른 요소들 때문에 이미 좆망해 버렸다
가호 시스템에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이건, 아님 가호 자체를 존나 찾기 힘들게 만들었다는 점이건,
아니면 기타 그 외의 요소건
그 '다른 요소들'을 뭐라고 생각해도 좋다
DLC에 한하든 본편까지 싸잡든 그것이 가진 태생적인 문제점 때문에
내게 있어 이 보스전에서의 경험은 호평과 악평이 공존하는 기묘한 상태다
여기까지 와서 어딨는지도 모르는 가호를 찾아 후진하는 건 전혀 재미있지 않다
왜냐면 이 새끼들이 그걸 '얼마나' 더 찾아와야 쾌적하게 되는지도 말 안해줬으니까
시작도 전에 구체적인 목적조차 이미 소실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판단을 했다
그걸 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도 없지만 저번에 마음먹었듯이 뼛가루를 다시 써 보자고
냉기 안개를 두 명이 쓰니까 동상 스택이 두배로 빨리 쌓이고,
저열한 스펙을 가지고도 에스트 마실 동안 어그로 끌어 줄 분신이 있으니 치명상에 준하는 견제기들 역시 훨씬 위협이 덜해진다
뼛가루를 소환하자마자 2트만에 이걸 잡아 버렸다
2페이즈 패턴을 모조리 익힌 것도 아닌데 그냥 죽여 버렸음
급발진이지만 메스메르 보방으로 돌아가 똑같이 뼛가루를 소환하고 잡아 봤다
가호 6강으로 두어 개 더 올린 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한데(풀피에서 잡기 공격을 당해 보니 딜 차이가 확연하게 나긴 한다)
트라이고 지랄이고 할 것도 없이 바로 사라져 버렸다
쉽다
간단하다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
근데 이게 맞나?
이게 내가 엘든 링을 켰을때 기대하던 게 맞는 걸까?
물론 이게 맞지 병신아
이건 원래 그런 게임이다
지금껏 우스갯소리로 다크소울4이라고 하긴 했지만 블러드본과 다크 소울이 다른 정도로
이것도 따지고 보면 완전히 다크 소울이 아니다
얘들이 숨긴 것도 아니지
뼛가루와 개사기 세팅들, 파훼법을 능동적으로 찾아 쓰세요라고 처음부터 못박아 놨다
근데... 그럼에도... 자꾸 떠올리게 되고 마는 것이다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노야와 날개 기사랑 가고일과 3단 패거리를 처리하고
에스트 한두병 남은 채로 제발 씨발 화톳불을 보게 해 주세요라고 애원하다가 마침내 보게 된 대서고 꼭대기를
그리고 쌍게이의 홍길동 패턴에 앞뒤 다 강간당하고 피폐해진 마음으로 존나 느린 엘리베이터에 기어 올라가기를 수십 번 하면서도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라고 멘탈을 다잡던 그 기억을
이제 생각났다
엘든 링을 처음 시작한 2년 전에 뼛가루조차 안 썼던 이유가 그거였음
죽음 앞에서 에스트 빨 시간을 어떻게든 찾느라 눈치를 존나 볼 필요도 없고,
욕심부린 1타 때문에 죽을 일도 없고, 심지어는 모든 패턴을 숙지할 필요도 없다
내 친구가 절반쯤 알아서 해 줄 텐데 몸에 적당히 긴장을 빼고 해도 됨
엘든 링까지 와서 구평만 해대던 나같은 사람들 심리가 딱 거기 언저리였던 거지
이제 여기 없을 리 없는 것들을 절박하게 찾아 헤메면서, 아니야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야라고 외쳤던 것이다
모두 그 도파민을, 엔돌핀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던 사람들이다
다크소울4라는 우울한 농담처럼 그 실체는 이미 여기 있지 아니하지만, 그림자만큼은 선명하게 남아 있어서...
어쩌면 내가 충분히 숙달되면 정말 이게 다크 소울4가 되는 게 아닐까
내가 겜알못이라 아직 그 정도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게 아닐까
이 거대한 볼륨 전체를 모두 3편처럼 즐길 수 있는 게 아닐까
물론 충분히 근성 있는 소수는 거기에 도달하고 만다
그러나 인류의 99.9퍼센트는 말레니아를 맨몸에 장검 하나 들고 구평으로 잡을 정도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런데 시리즈 전체에 지금까지 꾸준하게 영체가 있지 않았는가?
그도 그런데... 어쨌든 그건 영체 없이 깰 수 있도록 설계된 보스들이었으니까
하지만 엘든 링에 와서 이 작자들이 제정신으로 뼛가루 없는 환경을 기본으로 보스들을 설계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만약 그랬다면 그 개새끼들은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에서 종말의 날까지 불타야만 한다
뭐 따지고 보면 게임 스타트 전에 난이도 선택지를 고르는 게 다크 소울에선 항상 영체 부르기였던 셈이다
화신이 개사기여서 그랬을까? 그럼 약한 뼛가루를 쓰면 되잖아?
그럴 수도 있다
더 약한 무기를 쓴다던가, 더 약한 세팅을 한다던가
다 맞는 이야기임
근데 그럼 이 게임 난이도를 어디까지 내가 알아서 조절해야 한다는 거지?
사실 이것도 정도의 문제다
그리고 엘든 링은 그 정도의 균형까지 맞추는 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들의 능력으론 이 거대한 세상의 거대한 볼륨을 좋은 것들로만 채울 수 없었기 때문에,
잘못되고 나쁜 것들 역시 그 사이에 끼어들고 만 것이다
마치 우리네 세상처럼
잡소리가 좀 지나치게 길었지만
뭐 그렇다고 그게 이렇게 비장하게 말할 정도로 나쁜 일까지는 아니다
아무튼 이 거대한 볼륨과 눈요깃거리들을 즐긴다면,
시너지를 내 줄만한 사기성으로 스스로를 무장시키는 것도 재밌는 컨텐츠다
그리고 인게임의 헛점을 파고들어 마침내 스스로의 캐릭터를 시스템의 영광 위에 올려놓는 것 역시
충분히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뇌절 가득한 컨텐츠와 덕분에 엘든 링이 스꼴라와 흔히 비견되곤 하는데
악취 때문에 2편 보스방 근처에서는 구토했던 기억밖에 없긴 해도
거대한 볼륨과 다양한 테마 덕분에 탐험하고 세팅하는 재미 하나는 보장되는 게임이었다
똥냄새가 난다고 비웃으면서도 사람들이 아직까지 기꺼히 스꼴라를 찾아가 즐기는 이유가 그거니까
방금 전에 뭐 간 절임이나 팔던 무앙이 난데없이 침입해 똥가루를 뿌렸던 것도 그렇고
PVP맛보기를 할 수 있는 이 미니 보스전도 그렇고
돌아다니다 멋진 망치를 주운 것도 그렇고
좀 색다른 테마의 미니 던전을 발견한 것도 그렇고
그런 것들을 즐기는 게임인 것이다
그리고 이 던전 끝자락에서 불싸개련 듀오를 처리하고 선 장소가
여기인 것 같은데
던전 어디에도 다른 진행 방향은 보이지 않고 여기가 막다른 길이다
아까 전술했듯 프롬적 레벨디자인에 근거해
다른 곳과 달리 유독 어두운 곳이 있다면 거기가 바로 길이란 뜻이니까...
레벨 디자인 좋아하네 개병신새끼가
어떻게 이런 퀼리티의 글을 계속 쓸수있는지 대단한듯
근데 님 왜 체력 계속 줄어든 아이콘 뜸?
뭐 피아한테 안겨놓고 휘장의 은총 안 썼나보지
그것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 새끼 성병 걸린 줄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던 거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명소에 서면 자살하고싶어지는법
알아도 죽어 ㅋㅋㅋㅋ
미드라 패턴이랑 재미는 개쩔긴해
뼛가루 쓸때와 안쓸때 난이도차가 좀 심하긴해 특히 DLC가
어쩌면 내가 충분히 숙달되면 정말 이게 다크 소울4가 되는 게 아닐까 내가 겜알못이라 아직 그 정도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게 아닐까 이 거대한 볼륨 전체를 모두 3편처럼 즐길 수 있는 게 아닐까
3편 깨고 근든링 온 사람으로서 백 번 공감한다... 빌드질 하는 거 좋아하는지라 전회나 이런저런 세팅은 최대한 썼지만 영체는 가급적 안 부르려고 했는데 부르면 패턴이고 뭐고 볼 새도 없이 깨버리고 안 부르면 패턴이 끝나질 않음ㅋㅋ
어그로 시스템이 조금만 더 직관적이고 규칙성 있었으면 영체를 써도 공략해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도 같은데, 그냥 보스가 지 꼴리는 대로 이번엔 영체 쳐야지 이번엔 본체 쳐야지 영체 치는척 대가리 270도 꺾어서 본체 때려볼까? 이러니까 운빨로 깼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그렇다고 영체를 안 부르면 미친 호전성 때문에 말레니아 1페 정도 제외한 메인보스들은 성배병 마실 틈도 잡기 어렵고... 그냥 뭔가 아쉬움
후반부 공감박고 개추줬다 그래서 솔플감성으론 닼소시절 뽕맛 재현이 안되니까 코옵을 더 찾게됨 코옵하면 그 시절 맛이 나니까
와 게임이야기만 덤덤하게 했는데 부랄을 탁 치게 되네 구평 플레이 심리풀이는 진짜 일타강사인듯
내가 숙달되기만 한다면 이 모든걸 사실 3편 처럼 즐길수 있는게 아닐까… 이거 개씹공감이다 진짜
아니 진짜 너무 재밌고 진짜 똑똑하다 - dc App
그래 이게 연재지
숨쉬듯이 자연스러운 무아앙 킬
알아도 죽어 씹새끼야 절대 모를 걸 병신새끼야 이거 진짜 물새난격 처음봤을 때 그 느낌인데 ㅋㅋㅋ
진짜 유저가 보스에서 불합리를 느끼는 이유를 명쾌하게 요약했음 ㅋㅋㅋ
계속 말하던 다크소울4가 그냥 닼소나 엘든링이나 비슷하니 그렇게 표현하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글을 왤케 잘씀 진짜 감탄나오네
다음 화를 다오..
마지막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다음화를 주시오!!!
또 어디갔어!!!
임마 또 실종됐네 - dc App
어디감? - dc App
다음화 ㅇㄷ - dc App
다음화... 주십시오...
다음화를 다오
제발 돌아와
26년 3월 24일 아직도 돌아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