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인 프레이야부터가 영원한 싸움과 불 타는 듯한 전장이 라단이랑 어울린단 이유로 미켈라 도와준 거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인물에게 상냥한 시대에 어울리는 상냥함이 있다고 봐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백금인인 가이우스나 메스메르를 차별 없이 형님으로 모셨다는 사실만 가지고 상냥하다기엔 전쟁에 적극적인 라단의 성정을 덮어주지 못 한다고 봄.

로데일 침공으로 파쇄 전쟁에 제대로 불 붙인 것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괜히 안 어울리는 설정 붙여 가지고 사서 욕만 먹은 것 같음.